빠삐놈

몇달전이던가 동생이 “언니 빠삐놈 봤어 봤어??” 하며 호들갑을 떨며 얘기한적이 있었다.

“그게 뭐냐? 새로나온 아이스크림이야? 빠삐코 2야?”

…………….

그리고 접하게된 빠삐놈 동영상, 이미 오래전 일이라

(인터넷이 워낙 발달해서인지 한달도 채 안되서 인터넷 상의 정보는 오래된것이 되버린다)

벌써 빠삐놈2,3 등등 속편, 패러디작이 많이 등장 했다.

처음에 봤을때 나또한 호기심반 흥미반에 몇번 동영상을 돌려봤지만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엄청난 조회수와 히트를 치게된 이유가 뭘까?

뮤직비디오속 나오는 전진이 좋아서? 노래가 우스워서? 빠삐코가 맛있어보여서?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만든이의 아이디어, 반짝이는 그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부터

나온 결과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과 영감…을 주게되었다.

Creativity.

힘쓰는 노동력중심 사회에서 기술을 가지고 나를 파는 기술중심의 사회로,

그리고 이제는 아이디어 하나로 나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사회가 된것이다.

이 동영상의 수많은 댓글중 다수가 ‘빠삐코 회사는 이 동영상을 사야한다. 대박이다’

이런류의 댓글의 과반이었다. 그만큼 사람들이 아이디어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것이다.

대학4년동안 이 creativity에 대해 많이 배운것 같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의자에 몇시간씩 앉아 엉덩이를 불리던 고등학교때와 달리 대학생활은 나에게 많은걸 요구해왔다.

사실 피하고만 싶었던 매번의 팀플, 그리고 개인과제 등은 고등학교때처럼 단순 독후감 같은것이 아닌 나의 생각을 요하고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과제가 많았다.

기술이 발전하며 상품의 품질은 어느정도 한계 점에 도달할 만큼 평준화를 이루었고 이제는 기업간에 creativity경쟁이다. 누가 더 톡톡 튀게 상품을 잘 포장하느냐다.

취업을 앞두고 있는지금 나또한 이 Creativity가 다른 무엇보다 가장 필요하다.

비슷한 스펙, 비슷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사이에서 내가가질수 있는 경쟁력은 바로 이것이다.

재미있는 빠삐놈 동영상, 나에게는 재미뿐 아니라 많은 기회와 암시를 가지고 있는 동영상이다.

이효리 유고걸 빠삐놈

전스틴의 빠삐놈

빠삐릭스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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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즘은 다시 부활하려 하는가?

제목은 무언가 거창하고 어렵지만 깊은 지식이 없는 나로서 어려운 포스팅은 불가능 할것으로 보인다.–

맑시즘 하면 마스크스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라는 생각이 들어 나같은 사람은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인데도 거부감이 들고 자본주의를 무조건 비판만 하는 철학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즈음 이명박 정권의 다양한 정책에 많은 시민,단체들이 일어나고 있다. 예전처럼 대모하고 피터지는 싸움을 하지는 않지만 평화시위, 촛불시위 때로는 더 강한 무력시위까지 하는 모습을 나는 여러번 본 적이 있다.

촛불시위에 한번도 참여한적이 없지만, 또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냄비처럼 끓었다 식기때문에 또 다같이 뭉칠 기회를 하나 잡았구나. 라는 촛불시위에 대한 비판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맑시즘에 대해 호기심을 갖기시작하고 배우는 입장에서 촛불시위도 하나의 맑시즘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다.  자본주의라 함은 흔히 시장경제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시장경제 안에 여러 갈래중 자본주의가 있는것이라고 한다.

시장경제의 전제조건은 생산수단의 사적소유라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재화/서비스에 더해서 인간의 노동력까지가 상품으로 취급되는 것이다.

근데 불행히도 우리모두가 생산수단을 가질수는 없다. 이건희, 정몽구 회장님들 같은 소수가 생산수단을 독점하고 있는 시대에서 우리는 우리의 노동력을 하나의 상품으로 재화와 서비스처럼 팔고있는것이다.

그래서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사람(자본가)에게 나의 노동력을 파는(노동자) 상품의 구매와 판매가 이루어 진다.

흔히 생산의 3요소라 하면 노동, 자본, 토지로 P=F(K,L,M)  이라는 수식으로 나타낼수 있는데

여기서 K가 바로 자본(캐피탈-독어에서 파생되어서 C가 아닌 K라고 들은것 같은데)

L이 바로 노동이다 . 자, 이식을 보면 알수 있듯이  생산하는데에는 자본이나 노동이나 똑같이 중요한데 왜 자본제공하는 경영자는 노동을 생산하는 노동자 위해 군림하려는것인가. 똑같이 상품을 창출하는데 왜 우리만 하루 10시간 이상씩 일해야 하느냐는 , 노동자들의 불만이 쌓일수 밖에 없었다.

이런 등등의 이유로 자본이 군림하는것이아닌 사회가 평등한 것을, 경영자와 노동자의 평등성을 주장한것이 간단히 말하는 사회주의라 할수있다.

하지만  맑시즘이 짙은 국가들이 하나둘씩 망하고, 사회가 많이 바뀌면서 맑시즘도 예전만큼 인기를 끌고 있지 않다. 예전에는 이런 얘기만 해도 쥐도새도모르게 목숨이 날아갈지도 몰랐다면 우리는 학교에서 맑시즘 관련 강의도 들을수 있을뿐더러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맑시즘포럼을 열고있다.

이는 사회가 많이 개방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본주의가 각광을 받고 사회주의 국가들이 몰락하며 자연히 실리던 힘이 약해지면서 이제 우리가 공공연히 이야기해도 잡아갈만한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100년이 지난 지금 한물간 이론이라며 변하는 현실세계에 맞춰 이론도 변했지만

여전히 누군가 맑시즘을 공부하고있고, 누군가 여전히 관심을 갖고있는다면

고인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처럼 유동성있게 변하고 사회와 융합을 통해 우리가 좀더 가깝게 느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론이 될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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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이제 한국이름이 어색해진 BOA

보아의 티저가 나왔다. 보아 티저영상

고등학교때 나랑 동갑인 여자애가 춤추고 노래하더니 한국의 최고 여가수가 되고

일본시장 점령도 모자라 이제 미국시장 진출을 하려고 한다.

소속사도 비욘세,저스틴팀버레이크 등이 속해있는 좋은 소속사에 자리잡았고

대충 진출이 아닌 3년이상의 철저한 준비속에 이루어진것이라 팬으로서 보아의 진출이 성공했으면

하는 큰 희망을 가지고있다.

비록 어렸을때는 시기와…질투에 휩싸여 안티팬에 가까웠지만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자신만의 길을 가지고 달려가는 모습이

충분히 본받을 만 하다.

비, 세븐, 김윤진등 미국시장에 진출한 한국인은 아직 많지 않고,

또 성공사례도 김윤진 빼고는 아직 판단하기 힘들다.

비도 영화를 찍었지만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고, 하지만 처음 시작이기에 더 지켜봐야 한다.

부디, 보아가 노력한만큼 해외시장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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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버즈마케팅, WOM 마케팅, Buzz marketing

WOM 마케팅 특강

버즈마케팅 전문가 구승룡씨.

평소 관심이 많던 분야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생각해보면 나는 귀가 아주 아주 얇디 얇다 못해 아주그냥 하루종일 팔랑대는 팔랑귀라

누가 뭐 좋다. 나쁘다 하면 바로 가서 구매하거나 싫어하게 되는 사람중 한명이었다.

광고에서 본거면 왠지 친근감이 들어서 한 번씩은 경험해 보는 호기심도 많고,,

하지만 대부분은 주변사람들의 이야기에 영향을 아주 많이 받는 것 같다.

 

그래서 가끔씩은….

아….난 왜이럴까. 나에겐 줏대라는 것은 없는 것일까

나만의 독자적인 생각은 없는것일까. 남 얘기에 왜이리 민감할까.

이런 팔랑대는 성격에 원망하며 나에대해 심각히 고민도 해봤지만

경영학이란걸 배우다 보니 나같은 사람들이 세상에 은근히 많구나.

그리고 이런걸 이용한 마케팅도 있구나. 알게되고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다.


바로그것의 이름은 ‘버즈마케팅’ 즉 입소문 마케팅이었다.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기법이다.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으로, 입소문마케팅 또는 구전마케팅(word of mouth)이라고도 한다.


요렇게 나와있다. 그렇다..정말 구전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가장 어려운 마케팅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돈만 많다고 광고 빵빵 때려서 되는것도 아니고 제품이 많다고 막 뿌려도 막상 제품이 않좋으면 부정적인 입소문이 날수도 있으니… 제품에 대한 확신도 있어야 하고 독특한 아이디어도 있어야하고… 하지만 인터넷이 워낙 발달한 시대니까 요즘 이 버즈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졌고 그만큼 활용도도 높아진것 같다.


정말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힘은 다른 어떤것들보다 큰 것같다.


이제겨우 아,, 이게 이런거구나 정도의 개념만 머릿속에 정리된것 같지만 오늘을 계기로 관심있던 분야에 대해 좀더 안것 같고 어디서 아는척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호호호

 

하지만, 이제는 버즈마케팅보다 인터넷을 통한 구전마케팅이 더 영향력있는것 같다.

 

 

 

참고로외국의 대표적인 CRM information 사이트에서 살짝 발최한 내용.

 

The advertiser reveals information about the product or service to only a few “knowing” people in the target audience. By purposely seeking out on-on-one conversations with those who heavily influence their peers, buzz marketers create a sophisticated word-of-mouth campaign where consumers are flattered to be included in the elite group of those “in the know” and willingly spread the word to their friends and colleagues.

Although buzz marketing is not new, Internet technology has changed the way it’s being used. Buzz campaigns are now being initiated in chat rooms, where marketing representatives assume an identity appropriate to their target audience and pitch their product. Personal Web logs (blogs) are another popular media for electronic buzz marketing campaigns; advertisers seek out authors of the “right kind of blog” and trade product or currency for promotion. Instant messaging (IM) applications are also being looked at as a vehicle for carrying out buzz marketing campaigns with either humans or IM bots doing the pitching. As with all buzz campaigns, the power of the IM model relies on the influence an individual has in an established small network — in this case, his buddy list.

 

http://searchcrm.techtarget.com/home/0,289692,sid11,00.html 전문은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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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만에 장청소를 하다!

장클리닉 하는 곳이 좀 멀기에 벼르고벼르고 있다 친구가 강남역에서 보자는 것이다!

그래서 요때다 하고 당일날 예약을 하고 당일치기로 갔다. 친구 밥을 사맥인 다음에 같이 한의원으로 고고!

금은 완전히 탈출했다고 자부하지만 정말 고등학교 3년 동안은 입시보다 이 ..화장실문제 때문에 더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내 대장속에 몇 년동안 잠들어있을… 그분들과 안녕을 고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너무 기대가 되었다.호호호(부끄럽구나..)

 

내가 삼십분 늦추기도 했고, 나름 인간적으로 다가가야 싶겠다 생각해서 그냥 좀 친한척 하고 말도 많이 걸었다. 그러자 좀 처음보다 좀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역시 인간관계는….

 

무튼 만만의 (마음의)준비를 해가지구 갔기에 비교적 담담하게 침대에 누워 시술?을 받았다.

그 거기 설명서?같은걸 보니까 1번이 아니라 1회에 3~4번 정도는 해야지 그게 한번이란다…… 이런 ….. 이거 한번은 그냥 맛보기..? 정도 인것 같다. 하지만 이게 어디니!

내평생 못해볼뻔 했는데.. 하며 가격을 살짝 물어보니 강남은 10만원 여기는 7만원인데 얼마전에 5만원으로 내렸다고 하시면서 일년에 한달정도 일주일에 한번 해서 4번정도 정기적으로 받으면 좋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좀 확 땡겼다.zz

이게 내 대장속 묵혀있는 잔여물을 빼준다기보단, 집청소 하듯이 장청소를 해준다는 의미로 보고 피부도 좋아진다기에 정기적으로 받고싶어졌다.


그 체중이랑 체지방도 쟀는데 체지방이 좀 많고,,,근육이 심히 딸려서 금방 지치시죠?… 하시는데 정말 ………………. 내가 쉽게 지치는 이유의 답을 찾은것 같아 뜨끔하면서 반성을 했다.ㅠㅠ


30분정도 걸리는데 20분정도는 괜찮고 10분이 고비라고 하셨다.

꼬치꼬치 물어봤더니 뜨거운물과 찬물을 번갈아가면서 대장으로 넣어주고 10분이 남았을때는 대장속으로 들어간 물을 빼주는 시간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10분이 대장에서 밖으로 배출되는 타이밍이라 굉장히 힘을주고 싶을텐데 거기서 힘을주면 절대 안된다고 하셨다.


완전 긴장해서 누워있는데 어???

이거 꽤 참을만 한데? 별거아니네.. 이런 생각이 들무렵 그 10분이 왔다………..


얼른 잡지를 들고 나의 온 집중을 잡지보는데 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결과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심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좀 개운하고 가뿐해졌단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써~비스로 주신 그 장운동 시켜주는 환약??

이것은,,,, 내가 고등학교때 나와 함께 했던 다시마환? 그것과 굉장히 유사해서 친근감이 갔다. 아………..오늘의 경험을 거울삼아 평소 근력운동을 좀 해야겠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한번쯤은….? 색다른 경험을 추천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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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특강을 듣다!

 첫 번째. Estee Lauder Companies 한국지사 인사담당 오철숙 상무님

전업주부로 살다가 8년만에 다시 사회생활을 하신분.

그래서 굉장히 궁금했다.이분의 강의가..

첫인상이 너무 평범해 남달랐다. 세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회사의 임원. 비즈니스 슈트에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 편안하고 부드러운 중년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성과 여성적인 리더십을 가져라.라는 말씀과 Your SWOT Analysis 를 해보라는 조언은 정말 깊이 새기고 싶었다.

꼭 나에대한 SWOT분석을 해서 매일 보며 내 약점과,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겠다!

참, 그가운데서도 특히 여성적인 리더십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여성리더십이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 진실성있는 태도 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카리스마있고, 강압적인 남성리더십이아니라 여성리더십이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시대라고 하셨다. 이 말씀을 해주시기 전부터 상무님의 말씀이나, 행동, 태도 같은 것들이 굉장히 겸손하시고 진실되어 보였는데 그것이 바로 여성리더십이었다!

두 번째. P&G 마케팅부 박정연씨

01학번이시라니…나와 4살 터울이신 굉장히 젊고 능력있으신 언니셨다. 휴학 한 번없이 달려오셨지만 워낙 타고난 배경도 있으신지라..나와는 약간 다른세계에 있으신분 같았다.

가장 좋았던 말은.

자신이 열심히 살았던 흔적들을 어떻게 자기가 짜임새 있게 표현하느냐.

똑똑한 열정을 가져라

(무조건 잘하겠다는게 아니라 어떻게 잘할수 있는지 smart하게 표현해라)

대담함과 적극성 + 예의바름과 겸손함

(겸손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것이 중요하다. 잘난척은 금물.)

영어를 잘하는것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법은 다르다.

내 강점이 무엇인지 파파팍 5개 말하기.

내 강점에 따라 나는 이런 일을 해왔다. 라고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놀때도 놀고 있음을 인지하고 그속에서도 내가 무엇을 배우는지 생각해라.

연애와 일 둘다 확실하게 해라. 그 일에 집중!!!!해라.   밍밍한 시간들을 버려라.

세 번째. (주)아모레퍼시픽 MC팀 이혜진씨

아모레퍼시픽이 설록차, 해피바스, 미장센까지 하는지는 몰랐다.. 이놈의 무식무식;;

마지막 특강을 해주신 이혜진씨도 나와 비슷한 연령대로 보이시는 놀라우신 외모의 소유자셨다(비싼 화장품을 마니 쓰셔서 그런가?^^;)

이분의 가장 감명깊었던 말씀은……….정말 두고두고 새겨두어야겠다.!

오철숙 상무님도 말씀해 주셨던 것이지만

Generalist 가 되어라!!!!!!!!!

의사, 변호사, 판사 될게 아니면 specialist 보단 Generalist가 되는 것이 기업에 더 이익을 주는 인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평소 내가 고민하던 부분이 조금 해결된것 같았다. 그리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업종을 결정해서 가리지 말고 일을 빨리 시작해라. 쓸데없는, 관련없는 경력은 기재하지 않는 것이 낫다. 경험없이, 목표없이, 대학원은 가지마라.(실제의 경험에서나오는 이야기라 너무 감사하고 뜻깊었다)


경력관리 타이밍이 중요하다.

을에게 잘하라!!!

갑-을관계가 생기면 내가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것은 아니다.

잡지사에서 회사를 옮기실 때 을이 소개해 주었다. 을에게 잘하라는 말에서 감동이 펑펑ㅠㅠ

처음 들어가면 더럽고 치사해도 최소 2년은 버텨라.

결국은 인간성, 인간 관계, 인맥이 중요한것 같다..

 

 

3분 모두 정말 겸손하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왜 그 자리에 여성으로서 당당히 서실수 있는지 오늘의 강연으로 충분히 알수 있었다.

보통 남자분들의 강연만 많이 들어봤지, 이런 여성분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나도그분들과 같은 미래를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에 쉽사리 잠에 들수 없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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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전쟁, 갈수록 흥미진진

브라우저 전쟁이 점입가경을 이루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에 이어 모질라재단도 ‘프라이버시 기능’을 추가하면서 한 치 양보없는 승부를 벌일 태세다.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 3.1 버전에 ‘프라이버시 모드’ 기능을 덧붙이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모질라재단은 오는 10월 베타 버전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익스플로러-사파리 등도 ‘프라이버시 기능’ 지원

프라이버시 모드를 설정할 경우 사이트 방문 기록을 남기지 않을 뿐 아니라 방문했던 사이트의 쿠키들도 저장하지 않게 된다. 그만큼 브라우저 이용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해주는 기능인 셈이다.

파이어폭스 개발자인 마이크 코너는 모질라 위키에 올린 글을 통해 “브라우징을 할 때 공공 영역과 사적인 영역 사이에 명확한 구분선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스스로 사적인 영역이라고 간주하는 부분은 추적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마크 같은 것들을 위해서 방문 정보를 저장할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

모질라재단의 이 같은 조치는 구글이 최근 크롬 브라우저를 내놓으면서 일종의 프라이버시 모드인 ‘인코그니토(Incognito)’ 기능을 추가한 데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브라우저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MS의 익스플로러에도 이 기능이 탑재돼 있다. MS가 최근 선보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베타2 버전에 ‘인프라이빗’이란 기능을 추가한 것.

이 외에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 역시 프라이버시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10여 년 만에 다시 불붙은 브라우저 전쟁

전문가들은 구글이 크롬을 내놓으면서 1990년대의 브라우저 전쟁을 새롭게 촉발시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지난 1995년 MS가 익스플로러를 내놓으면서 촉발된 브라우저 전쟁은 당시 터줏대감이던 넷스케이프의 처참한 패배로 끝이 났다. 당시 MS는 넷스케이프를 쫓아내기 위해 윈도 운영체제에 끼워팔기를 했다는 혐의로 반독점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하지만 10년 여 만에 재개된 브라우저 전쟁을 그 양상이 사뭇 다를 전망이다. 이제 브라우저는 운영체제에 버금가는 기본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10년 전 MS와 겨뤘던 넷스케이프는 브라우저 하나만 갖고 있었지만 이번에 도전장을 던진 구글은 인터넷 세상의 지배자를 꿈꾸고 있다. 따라서 MS가 쉽게 물리칠 수 있는 상대는 아니라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여기에 어느 새 점유율 20%선에 도달한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 역시 만만찮은 내공을 보여주고 있어 ‘브라우저 삼국지‘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뉴스24 |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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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Opens in Japan Amid Downturn

A security officer stands guard in front of H&M’s first Japan store in Tokyo’s Ginza shopping district Wednesday, Sept. 10, 2008 as workers give a finishing touch at the main entrance prior to its Saturday opening.

 

 

 

TOKYO) — H&M has arrived in Japan, seeking to woo a notoriously expensive consumer market with the same cheap prices for fashionable items that have made the Swedish retailer a hit in the U.S. and Europe.

Bargains like 299 yen ($2.80) jangling earrings, 5,490 yen ($51) high-heels and colorful 3,990 yen ($37) dresses line Hennes & Mauritz AB’s first Japan store, set to open Saturday. The store was shown to media earlier this week ahead of its opening.

The store is right in the heart of Tokyo’s glitzy Ginza shopping district, filled with upscale European designer boutiques like Chanel, Christian Dior and Giorgio Armani.

Nearby department stores sell relatively more affordable jewelry and clothing. But even those are marked easily 10 times the prices at H&M, widely known as a pioneer in cheap but chic fashion.

Fashion and quality at the best prices. It’s the balance of those three different elements that we bring to the Japanese consumer,” Christine Edman, who heads H&M’s Japan operations, said Friday. “What’s trendy in New York and Paris is going to be trendy in Japan as well.”

H&M’s future is still uncertain in this nation where shoppers are extremely finicky and demand quality products and super-courteous service.

It faces plenty of competition from longtime local favorites with their girlish “kawaii,” or “cute,” look, such as the 109 building in Shibuya, which has grown into a Tokyo tourist spot. With the exception of Japanese who have lived or travel abroad, many have never heard of H&M.

But Hitomi Kimura, 28, who works for an investment bank and has frequented H&M in Europe and the U.S., can barely wait for one to open in Japan.

“I love it,” she said, adding she will spend more on a Max Mara or DKNY suit but not on casual fun clothes no one dreams of wearing next season.

While the Gap Inc. of the U.S. and its Japan equivalent Uniqlo are obviously cheap, with all its connotations of unfashionable crassness, H&M boasts trendy designs working women want, she said.

“If you are shopping at H&M, people think it’s cool that it’s cheap,” Kimura said in a telephone interview.

Besides the Gap, which set up shop in Japan in 1995, H&M faces competition from other foreign retailers such as Zara run by Inditex SA of Spain.

The new H&M store is on the same block as one of Zara’s 34 stores in Japan. Zara plans to boost that to about 40 by the end of the fiscal year.

H&M, Europe’s second-largest clothing retailer in profit, has turned the recent global downturn in a plus for expansion plans as people increasingly look for bargains.

And it’s determined to do just that in Japan, a nation where imports successful elsewhere have sometimes failed miserably.

In recent years, U.S. outdoor clothing chain REI, British beauty and pharmaceutical company Boots and European retailer Carrefour all quit the Japanese market.

Still, the idea of an outfit, complete with accessories, handbag and shoes, costing 15,000 yen ($150) — when a T-shirt can cost that much in Japan — is likely to appeal to some.

“Fashion is seasonal so you don’t want to  invest too much. Women in Japan are practical about this,” says Shuri Fukunaga, managing director of Burson-Marsteller in Tokyo, which has retailers among its clients.

H&M plans to open its second Japan store in November, in Tokyo’s fashionable Harajuku district, where it will feature a collection created for H&M by Japanese designer Rei Kawakubo of Comme des Garcons Ltd.

Such collaborations in the past, such as those with Madonna and English designer Stella McCartney, have been big draws.

Next year, a third H&M store will open in Shibuya, Tokyo.

H&M has 800 suppliers, mass produces and runs its own stores, eliminating middlemen, to keep prices down.

Although media response has been positive so far in Japan, the real test is only starting, said Margareta van den Bosch, creative adviser for H&M.

“We don’t know really until we see with the customers,” she said.

 

referred b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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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nana jar

People in South America invented a special jar to catch monkeys.

The jar has a small mouth which a monkey can put its hands in the jar with a bunch of fives. 

But if it wanted to let their hands out, it would have to stretch out its fist.

So after people put the banana in the jar and waited a monkey, they could catch the monkey easily.

That’s bacause the monkey couldn’t stretch out it’s hands with a banana.

Isn’t it a strange? -_-

If it gives up the banana, it will run away from the people and save it’s life.

I’d like to ask you one question.

“I wonder if the monkey catches the banana or the banana catches the monkey”

maybe..

The banana is,,,, our greed and desire we’re not able to give up.

One day, a pure banana will become a trap when you attempt too much.

There are many dangerous bananas in our lives.

Sometimes  I think maybe there is no way to exterminate the banana jar

eventhough we try to brea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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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mistakes in my essay cuz I’m not a native.

Please understand i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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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맘’이라고 아세요? 당신의 엄마도 혹시 헬리콥터맘?

ㆍ시험정보 챙기고… 면접땐 코디 맡고… 불합격땐 전화 추궁까지주부 이모씨(53)는 최근 모 대기업 입사시험에 응시했다가 1차 필기시험에서 떨어진 아들(26)을 대신해 회사 인사과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아들이 왜 떨어졌는지 이유가 궁금했던 것. 인사담당자로부터 “○○과목의 점수가 나쁘다”는 말을 전해들은 이씨는 아들에게 그 과목에 대해 좀더 공부할 것을 충고했다.

유모씨(49·여)는 지난주 대기업 면접시험을 치르는 딸(26)을 위해 일가친척을 총동원해 해당 기업의 면접 정보를 수집했다. 면접 전날에는 딸의 옷을 직접 골라주고 당일에는 미용실에서 머리모양과 화장을 코치했다. 유씨는 딸이 면접을 마칠 때까지 회사 인근 커피숍에서 기다렸다.

취업시즌을 맞아 자녀들의 취업을 위해 뛰는 이른바 ‘헬리콥터 맘’들의 취업 대리전이 치열하다. 인맥을 통해 자녀가 입사하려는 기업의 입사시험 정보를 챙기는 것은 기본. 시험 준비에 바쁜 자녀를 위해 관련 서적 등을 챙기거나 학원에 대신 등록하는 것도 엄마의 몫이다.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입사시험 출제방향 등을 끈질기게 문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지방에서 상경해 아예 ‘취업 뒷바라지’에 나서는 엄마들도 상당수다. 출산 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주부 이모씨(29)의 경우 친정 어머니가 서울 이씨 집으로 짐을 옮겨와 손자를 돌보며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한 대기업 인사 관계자는 “시험때가 되면 미리 입사정보를 문의하거나 왜 자기 자녀가 시험에 떨어졌는지 꼬치꼬치 물어보는 어머니들이 더러 있다”고 전했다.

대학 때부터 미리 준비하는 엄마들도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에 다니는 김모씨(25)의 경우 인터넷 수강신청을 어머니가 대신해준다. 아들이 학점 잘 나오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김씨 어머니는 하루종일 수강신청 홈페이지를 들락거린다. 결석하는 자녀를 위해 강의를 듣고 필기를 대신하거나 유학간 자녀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화로 챙기는 엄마들도 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엄마들이 자녀가 성인이 되더라도 독립성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돌봐야 한다’ ‘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어릴적부터 아이나 엄마 모두 지나치게 서로 의존하는 문화가 주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나보다 나은 삶을 살라’는 부모의 기대심리가 커져 헬리콥터 맘들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헬리콥터 맘‘헬리콥터처럼 자녀의 주위를 맴돌며 챙겨주는 엄마’라는 뜻으로 자녀의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발벗고 나서는 엄마들을 지칭한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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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시원서를 쓰고 한참 대학교 논술을 보러 다니던 시절…

같이 쓴 친구가 있으면 가끔 같이 가기도 했지만 더러는 아니 거의 혼자 대학교를 찾아가곤 했다.

서울지리도 잘 모르는 촌년이 지하철을 탈때마다 내가 거꾸로 방향을 탄게 아닐까 노심초사하며

물어물어 겨우 도착해 시험을 보려고 하면 그 떼지어 자식을 격려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눈에띄었다.

물론 나의 부모님이 바쁘시기도 했지만 나는 감히 날 좀 대학에 대려다 주고 응원해 달라는 말을 할 생각도 못했다. 몇시간의 시험이 끝난후 대학건물을 나오면 그때까지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는 많은 부모들을보며

그 마음이 이해가 되면서도 나는 나중에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라도 자식을 돕고싶겠지만 19살이나 먹은 다 큰 자식이 걱정되어 물가에 내놓지 못하는 모습은

무사대학입학 후에도 이어질 그들의 미래가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나이보다 어른스럽게 행동하려고 했다. 이에는 가정환경이 크게 작용했다.

대학 입학후에도 큰 도움없이 생활을 했고 취업준비에 고심하고 있는 지금,

가끔 고민을 털어놓긴 하지만 우리 엄마는 관심이 없는건지 나를 믿는건지..

별다른 터치를 않하신다.

그런데 이 헬리콥터 맘이라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설마..설마 취업까지 이렇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엄마가 있다니 강남 8학군도 아니고..

과연 취업후에도 그 자식들은 엄마라는 헬리콥터의 간섭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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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돈(화폐)은 사용가치일까 교환가치일까?

요즈음 수강하고 있는 정치경제학, 소위=맑시즘에 기초한 사회주의를 배우는 과목이다.

재수강이라서 감회도 남다르지만-_- 1학년때는 귀에 들어오지 않던 새로운 사상과 이론들이

4학년이 되어서야 겨우 50%정도…?이해할수 있게 된것 같다.

이 이론이 좋다기보단 사람들이 주장하고 내세우는 다양한 이론을 잘 이해하고 있는것이 중요하단 생각이든다.

일단 오늘 말하고자 하는바는 과연 천원, 만원 우리가 쓰는 이 돈은 사용가치일까 교환가치일까하는것.

일단 우리가 상품이라 할때 는 유용성을 갖는 물체(사용가치-use value) 혹은 다른 사용가치와 교환(교환가치-exchange value)를 갖는 것으로 크게 구분할수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1대가 양복5벌과 교환 가능한 이유는 제 3의 다른 ‘가치’로 환원될수 있기때문, 즉 교환가치의 배후에는 추상적 인간 노통, 즉 가치(value)가 존재한다.  컴퓨터1대와 양복5벌을 만드는데 드는 추상적 인간의 노동이 동일하기 때문에 교환가능한것이다.

잠까, 노동가치이론(labor theory of value) 을 들어본적 있는가?

얼핏보면 노동이 가치를 갖는다는 이론같지만 절~~~대 그렇게 해석해서는 않된다.

여기서의 of는 소유격의 of가 아니라 동격의 of이다. 즉 가치의 실체가 뭐냐? 답은 인간의 ‘노동’이다.

라는 이론이다.  노동이 가치를 갖는것이 아니라 가치의 실체가 노동이라는 논리..

악~ 왜 항상 이론들은 이렇게 복잡하고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지.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이해가능할것도 같다.

어쨌거나… 그.래.서

이 ‘가치’의 실체는 추상적 인간노동이라는 것이고, 크기는 어떻게 측정하느냐가 문제인데.

이 크기는 그 상품의 “재생산”에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시간에 의해 결정된다.

이때의 노동시간은 생산방식, 노동숙련도, 노동강도의 사회적 평균으로, 단순 노동시간으로는 측정이 불가능하다.

여기서 간단한 퀴즈.

컵1개  1시간——> 컵2개 1시간

으로 노동생산성이 2배로 바뀌었다면 가치는 어떻게 바뀌는가?

정답은, 생산성향상시 비례하여 증가하는것은 가치가 아니라 사용가치이고 컵1개의 가치는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었으므로 그 상품의 가치는 떨어진다(반비례)

자. 이제 처음으로 돌아가 우리가 화폐를 사용하게 된 그 과정을 살펴볼까?

컴퓨터1대=양복5벌———————->컴퓨터1대=100만원

여기서 양복5벌이 100만원이란 가격으로 바뀌면서 이 가격은 교환가치의 한형태로 볼수있다.

이렇듯 상품생산사회에서는 사람들의 관계가 물건들 사이의 관계로 나타난다.

하지만 A=B라고 할때 A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B와의 교환을 원하는것이지.

B라는 사람은 A가 반드시 필요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좌변과 우변의 관계는 다르다-

 

따라서           컴퓨터1대=양복 5벌   

                                    =휴대폰2대

                                     =쌀5마니

                                    =기름1000l

일때는 서로간의 거래가 복잡해진다. 잘 이루어 지지도 않고. 서로 갖고싶은게 일치않하니까

하지만                        양복 5벌    = 컴퓨터1대

                                  휴대폰2대

                                   쌀5마니

                                   기름1000l

로 좌우변을 바꾸면 컴퓨터만 가지고 있음으로서 모든 상품교환이 가능해진다.

즉 컴퓨터에 특수역할을 부여해 다른상품의 가치표현의 재료로서 역할을 하게 한다.

이때 컴퓨터를 ‘일반적 등가물’이라고 할수 있다. 이 일반적 등가물 상품이 발전한 것이 ‘화폐’다.

물론 옛날에는 컴퓨터가 없었으니 쌀,옷감, 가축등에서 금/은(귀금속)으로 바뀌고 이 금은이 화폐 형태로 변하는 과정이 있을것이다.

결론적으로 컴퓨터1대=금10g=100만원이라면

컴퓨터 1대당 노동시간 ,금10g 노동시간 은 10시간으로 동일하고 가격은 100만원으로 이는 상품들의

교환가치의 화폐적인 표현이다.

드디어 제목에 달아논 질문의 답이 나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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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Bankruptcies

2008

At least $639 billion in pre-filing assets

It’s official: Lehman Bros. filed the largest bankruptcy case in history Monday, Sept. 15, as the storied investment bank became the latest financial company to fall prey to the current credit crisis. According to Banruptcydata.com, Lehman’s assets before filing for bankruptcy were six to seven times the pre-filing assets of the second-largest bankruptcy since 1980.

 

 

BankruptcyData.com is the premier business bankruptcy resource on the web.   BankruptcyData.com provides instant access to information on thousands of business bankruptcy filings from federal bankruptcy districtsCurrently there are over 400,000 business bankruptcies in the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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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마라도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제일 빨리가는 방법은?

서울에서 마라도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제일 빨리가는 방법을 묻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차례대로 비행기, 택시, 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것’이라는 대답이 가장 정확한 답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이야기는 영국의 한 광고회사가 자국의 지명을 이용하여 낸 퀴즈인데 거기에서 채택한 답변이었던것이다.

물리적거리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심리적 거리도 함께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을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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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또다른 모습. 라데팡스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로망의 도시 파리.

샹젤리제, 개선문, 에펠탑 등 파리에는 그 도시 특유의 볼것도 유명한 것도 참 많지만 라데팡스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파리를 보았다고 논하지 말라!

 

                                                 

 

라데팡스의 낮과 밤

라데팡스는 미테랑 전대통령이 추진한 파리재개발계획인 Grand Project의 하나로 도시에 상업지역은 물론 주거지 조차 새로 넣기 힘든 파리의 고민이 담긴 산물이다.

이러한 목적이 담긴 만큼 라데팡스의 첫인상은 너무나 현대적이어서 파리답지 않았다고나 할까.

빈민가를 정리하는것을 시작으로 1958년 부터 만들어 지기 시작해서 공사기간만 40년이 걸렸다고 하니 이 최첨단 신도시가 탄생하기 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을 것 같다.

이곳에는 이미 세계적인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비지니스 지구로 자리잡았음은 물론 파리 최대의 쇼핑센터, 호텔, 아파트, 레스토랑,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의 가장 특이했던 점은 지하와 지상으로 철저히 구분된 도시의 구조이다. 도로, 철도, 지하철, 주차장 등 교통시설은 모두 지하에 있고 지상에는 사람과 건물만이 있어 한층 깔끔한 느낌이 든다.

신 개선문인 그랑다르슈는 라데팡스의 상징물인데  프랑스 대혁명 200 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으며 개선문의 2배인 110M 에 달하는 크기가  장엄하다.

재미있는 사실은 파리에는 3개의 개선문이 있는데 르브르 박물관 입구에 있는 카루젤 개선문은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개선문 안으로 들어가고, 개선문은 이 신개선문 안에 들어간다고 한다.

또 이 세 개선문이 일직선상에 놓여 있어서 날씨가 맑은 날은 이곳에서 개선문을 한눈에 볼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나는 볼수 없었지만)

 

 

 

하지만 이곳도 여전히 회전목마가 있는, 낭만과 자유가 있는 파리이다.

 

 

이 동영상으로 간접적이나마 라데팡스 여행을~

 

한국판 라데팡스 인천에 짓는다

http://www.hani.co.kr/kisa/section-002001000/2005/09/002001000200509151918641.html

프랑스 라데팡스 신개선문광장 한국 조각가 작품전

http://www.donga.com/fbin/output?todayissue=news&f=nis&n=2006052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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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이 ‘다양’을 만든다

최.첨.단.디.지.털.시.대 에 살고있는 나는 가끔 최첨단의 장비들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사용법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많이 단순화되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햅틱폰도 여러 기능이 있지만 단순 터치만 가지고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의 편리성을 주고있다.(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그럴것 같다는 가정-_-;) 이제 점점더 Simple하고 Miminal한 것이 대세! 오늘은 아침9시부터 저녁8시반까지 이어진 시험 3과목을 끝내고 녹초가 된지라 수다는 여기서 그만..!

기발한 디자인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늘도 재미있는 디자인을 많이 보았다.  오늘본 디자인들의 공통점은 바로 단순하다는 것이 아닐까? 사실 큰 기술이나 디자인 설계의 어려움 없이 정말 심플하고 그야말로 단순하다.

평범한 매트리스 같지만..

선 2개만 있으면 그럴듯한 쇼파가더 변형하면 쉬기 더 편한자세로,

때론 아늑한 이야기의 공간으로ㅋ

자유자재로 조절가능한 각도는 나의 가장 편한 자세를 찾아주는 그야말로 ”맞춤형 쇼파”

가끔 방해받지 않고 싶을땐 혼자만의 침대로^0^

혹은 칸막이로!

이 매트하나가 몇가지의 역할을 하는 지 모르겠다.!

상상한 만큼 보여지는 쓸모있어지는 매트 겸 쇼파겸 침대 겸 칸막이~~~

-Alexander Munk’s SASAN multifunctional sofa/ bed/ jenesaisquoi

낮에는 테이블과 의자, 쇼파 그리고 밤에는 침대로!  테트리스 조각 같은 가구.

좁은 우리 집에 딱이겠다@@

따로 또는 같이… 합체와 분리가 자유로운 다용도 쇼파다. 공간활용도는 물론 연잎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 볼수록 마음에 든다.

 

마지막 타자는.. 이런 색다른 아이디어 구경에 빠져있다보니 사무실에서 잠을 편히 자게 해주는 가구 디자인을 보게되었다. 저번에 교수님 블로그에서 사무실에 두고 쓰는 낮잠용 침대 디자인을 보았는데 그것과 쓰임은 갖지만 디자인은 조금 다른것 같다. 나는 이게 더 좋다. 뭔가 푹 안겨서 자는것 같은 느낌일듯^^

이름은 일명 S-코쿤, 키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어디선가는 쓰고있는 곳이 있겠지?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복잡하고 어려운 아이디어보다 훨씬 유용할뿐만 아니라 생활의 즐거움까지~

갖고싶다! 다 어디서 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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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딱 한 숟가락의 무게

 

왜 노인들이 돌아가시면 ‘그 양반은 이제 숟가락을 놨다’
라고 말들을 하는지 이제는 조금 알것 같다.

 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 하나를 들어 올리는것,

그 힘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닌 듯하다.

그 한 수저의 밥을 먹기 위해 우리는 힘겨운 노동을 하고, 온갖 치욕을 참고 또

자신이 진정 바랬던 꿈마저 포기하기도 한다.

숟가락을 드는 행위는 마치

‘인생이라는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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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나로 100만 장자가 될수 있을까?

몇년전 어떤 전공수업시간이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교수님으로 부터 아이디어하나로 대박을 낸 동갑내기 경영학도에 대해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갑자기 그가 기억나서 지금은 뭐하고 사나…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생겨서 좀 찾아봤는데 최근의 소식은 알수 없었다.

때는 바야흐로 3년전.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100만 달러(약 10억원)을 번 영국의 경영학도 알렛그 튜의 이야기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그는 대학 등록급을 벌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홈페이지를 누구에게나 게시판이나 광고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은 픽셀 단위로 나눠 팔아보자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그는 이 상트의 픽셀 하나당 1달러로 팔았고 광고배너를 올리고 싶은 이들의 신청을 받아 원하는 크기대로 게재해줬다. 처음에는 지인들, 가족들, 주변사람들이 장난 삼아 몇 픽셀씩 사갔지만 벌어들인 돈으로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낸 후 인터넷을 통해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중매사이트, 카지노 뿐 아니라 야후, 이베이 등의 유명 업체에서도 매입문의가 빗발쳐 4개월간 91만 1천 800픽셀을 모두 팔아 치워 무려 9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이 현란한 광고페이지가 바로 밀리언달러 홈페이지다. http://www.milliondollarhomepage.com/

밀리언달러 홈페이지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평범한 대학생이 큰 돈을 벌어들인 것 자체가 또다시 커다란 이슈가 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그결과, 하루 4만 번이라는 페이지뷰를 갱신하여 실제 광고주들에게 커다란 광고효과를 주었다. 이후 밀리언벅스홈페이지, 밀리언바디 홈페이지, 국내의 10원 애드닷컴 등 수백가지의 아류작들이 만들어졌지만 모두 크게 성공하지 못하거나 실패했다.

밀리언달러 홈페이지는 ‘픽셀을 판다’는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만들어진 것이아니다.

그런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여 서비스를 하는 ‘실천’이라는 해우이가 있었고 잡지에 광고를 게재하고 이베이에 픽셀을 경매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티브첸의 말처럼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는, 설령 그것이 세상을 뒤흔들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절대 성공할수가 없다.

아이디어 하나와 실천 둘, 그리고 지속적인 노력 셋.

이 세가지를 가지고 ‘기회’라는 파도를 탔을때  넓고 넓은 IT의 블루오션 속에서 ‘성공’을 만날수 있다.

 

*이 아이디어가 크게 성공한 후 200만 달러치 광고를 판매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 달러를
     회원에게 주는 픽셀로또(www.pixellotto.com)라는 새로운 사업 실시했다고 한다. 이사업도 100만 달러와 픽셀판매가 키워드이니 하나의 아이디어가 실천력과 만났을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수 있는지…!

http://www.zdnet.co.kr/news/internet/etc/0,39031281,39153744,00.htm

IT종합뉴스서비스 인터넷 사이트이다.

페이지가 조금 조잡하게 되어있어서 보기에는 그다지 편하지는 않지만 다른 일간지보다는 전문적이고 IT에 대해 자세히 다룬 기사가 많은 것 같아서 종종 애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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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휴대폰으로 향기를 전송한다

이제 휴대폰으로 문자와 음성, 사진전송은 물론 영상통화도 가능해졌다.

남은건 뭘까? 생각하다가…

인간의 5가지 감각(청각-시각-촉각-후각-미각) 중 이제 다음타자는 후각이 아닐까 생각했다.

청각은 벨소리, 컬러링, 음악등으로 만족시키고 시각은 계속 다양한 방법으로 자극을 주고 있고 터치스크린, 햅틱 같은 기술을 통해 촉각을 만족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의 후각을 자극할 만한 휴대폰은 상용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혹시 내가 모르고 있는것인가 검색을 해보았다. 크게 세가지 정도를 찾아낼수 있었는데

 

그 첫번째로 2007년  ‘소니 에릭슨’이 SO703i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최초로 아로마 향이 나는 휴대폰을 제작했었다고 한다.  전화를 사용할 때 향긋한 아로마 향을 맡을 수 있고 아로마 향이 9가지나 되어 연령층이 다양한 고객들의 선택에 폭을 넓혀 놓았다는 장점도 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예로 바나나 폰이 나오기는 했지만 유저들에게 욕만 많이 먹었었다..)

 

두번째로는 이 ‘후각’을 자극뿐만 아니라 전달하는 휴대폰도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 NTT Docomo의 자회사인 NTT 커뮤니케이션이 휴대전화를 통해 향기를 전달하는 서비스 ” 향기 통신 모바일”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것은 기존의 향기 발생 장치인 아로마 줄을 소형 경량화 하는 개량으로 휴대 전화에 탑재시켜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향기나는 플레이 리스트를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다. 다운받은 향기를 적외선 통신으로 전송해 휴대폰의 향기 발생 장치를 구동시키는 “적외선 통신 방식”과 전용의 통신 제어 단말을 통해 좋아하는 향기 레시피를 선택해 시간을 지정하면 단말기에 향기의 레시피가 전달되어 지정한 시간에 향기가 발생하는 “서비스 게이트웨이 이용 방식”이 있다고 한다.  이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친구나 연인에게 문자를 보낼때 향기를 같이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져 좀더 생생한 의미 전달이 가능해 질 것같다.

 

 

 

세번째로 찾은 정보.  kimmu.com 이란 해외 사이트에서 노키아의 미래 휴대폰 콘셉트를 제안했는데 그게 바로 냄새를 전달하는 기능이다.

위 이미지 처럼 휴대폰을 펼치면 향기 전달 모드가 된다. 이 모드에서는 2개의 스크린과 숨겨진 카메라를 통해 내 모습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내부에는 냄새에 관한 센서가 있고 바깥쪽에는 온도와 빛에 관한 센서가 있어 정보를 수집한다.


이 모드는 음성 수신을 위한 모드이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있다가 전화가 오면 전화가 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전화번호가 전시되어 번호를 보고 음성통화만 필요하다면 이 상태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터치패드로 문자입력이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그림처럼 2개의 화면과 숨겨진 스테레오 스피커로 통화도 할 수 있다.

 기술의 발달에 따라 이동 통신도 발전하는데… 점점 상대방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잘못하면 지나친 사생활 침해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앞으로는 또 어떤 것을 ‘전송’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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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휴대폰

너무 신기한 동영상이지 않나요?

정말 이런 휴대폰이 나올까? 라고 이제 의심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이미 휴대폰은 내가 생각했던 상상 그 이상의 세상을 항상 만들어 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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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의 2008대학 KPI측정 결과

1994년 부터 시작된 중앙일보의 대학평가가 올해도 어김없이 발표되었다.
 평가는 올해로 15년째 이어지고 있으니 그 결과를 무시할 만한 신뢰도는 아닌듯 하다.  이러한 대학평가 결과에 각 대학들은 민감할수 밖에 없고 따라서 대학 간의 경쟁도 이로인해 더 치열해졌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이 평가 결과를 대학 선택의 기준으로 어느정도 활용하고 있고 기업들 또한 평가 결과를 주시하고 인재를 선발할 때 그들이 졸업한 학교에 대한 정보를 활용한다.

과연 15년동안 명맥을 이어온 중앙일보의 각 대학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등수가 모든걸 설명하지는 않지만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기에. 홍익대학의 예상보다 낮은 순위에 실망하게된 나는

중앙일보의 대학 KPI측정 기준에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다.

 

먼저 종합대학 순위다.  

이 점수는 총 400점 만점기준 총점제를 도입하여 교육여선 100점, 국제화 70점, 교수연구 120점, 평판·사회진출도 110점을 합한 점수다.
즉 대학을 평가하는데 교수연구, 평판.사회진출도, 교육여건, 국제화 수준이 그 중요도의 순서가 된다.

따라서 중앙일보의 이번 발표를 보면 분야별 대학 간 점수가 비교 가능하다.

그리고 의대의 유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 발생하므로 의대가 있는 대학과 없는 대학간의 순위도 따로 발표했다. 변하지 않는 SKY의 경쟁력과  의대가 없음에도 서강고등학교라는 닉네임을 반영하듯 당당히 1순위를 차지한 서강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외 우리학교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한국외대나 서울시립대가 순위에서 앞섰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던 건지 아니면 측정기준이 상대적으로 홍대에 불리했는지 궁금하다.

중앙일보는 교육여건, 국제화, 교수연구, 평판·사회진출도를 과연 어떻게 평가하는 걸까?

 여기서 평판·사회진출도를  평가한 측정자료들만 잠깐 소개해 보자면.

어떻게 평가했나 올해 평판·사회진출도 부문의 취업률 지표(10점)를 개선했다. 순수 취업률과 정규직 취업률을 평균해 반영했다. 정규직 취업률은 교육과학기술부가 검증한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조사 항목은 지난해와 동일한 질문으로 구성 했다.

 

◆평판·사회진출도 부문(110)=▶취업률(10) ▶사법·행정·외무고시 합격자 수(5) ▶공인회계사·변리사 시험 합격자 수(5) ▶거래소·코스닥 상장업체 임원 수(5) (이하 여론조사)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10) ▶졸업생의 직무수행 능력(10) ▶졸업생의 리더십, 조직 융화력(10) ▶졸업생의 자기계발(10) ▶진학을 추천하고 싶은 대학(15) ▶기부하고 싶은 대학(15) ▶발전 가능성이 큰 대학(15)

◆지표 기준=▶취업률은 2007년 8월과 2008년 2월 졸업생 기준 ▶사법·행정고시는 2007년, 외무고시는 2008년 합격자 기준, 공인회계사는 2007년 신규 등록 회계사 수, 변리사는 2008년 특허청 신규 등록 변리사 수

  • 평판.사회진출도를 측정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것들이 요구된다. 즉 하나만 잘해서는 이 점수를 높이기 어렵다. 취업률도 좋아야 하고 고시합격자도 많아야하며 졸업생의 융화력, 직부수행 능력 등등 정말 많다! 이렇게 대학평가를 하는 조건과 여러가지 점수들을 보고 난 후 전보다 굉장히 신뢰성이 있어보인다.
  • 교수님 말씀처럼 KPI는 하나로는 측정이 어렵다.  크게 네가지 분야로 나눈 점수지만 그 네가지를 측정하기 위해는 굉장히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것을 보았다.
  • 이제 우리대학도 이러한 자료를 분석해서 가장 부족한 부분, 보충해야 할 영역을 찾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미대’특성화만 강조하다가는 종합대학으로서  절대 10위권 내 진입이 불가능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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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도 아니고 IP세대는 뭐야?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삶을 즐기고 재밌는것을 좋아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그러한 세대를 IP세대라고 하는지는 오늘 처음알았네요^^:

2030 IP(Independent Producer·독립적 생산자) 세대는 재미를 느끼면 며칠씩 밤을 새우고 뜨거운 불길 속도 뛰어들 것 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 ‘재미와 열정(Interest & Passion)을 뜻하기도 한다네요.

그러고 보면 IP세대의 대표주자라고 할수 있는 많은 또래들이 저보다 앞서 나가는 것을 보며 많이 배아파 하던 기억이 나네요. 평범함 유년시절을 보내고 평범한 성장과정을 거쳐 무조건 인서울을 해야겠다는 목적아래 경영학과에 진학해서 평범하게 기업에 들어가려고 하는 저에게 이러한 IP적인 사람들은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나도 어렸을때는 미스코리아, 예술가, 가수 등등 안꿔본 꿈이 없을 정도로 많았는데…하는 아쉬움과 함께 정말 내가 너무 재밌어서 밤새는 줄 모르고 할수 있는 일이 정말 무엇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일례로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위크래프트3’ 부문 국가대표이자 세계 최강자인 장재호 선수는초등학생 때부터 게임에 미쳐 지내다 지금은 22살의 어린 나이에 연봉이 1억원이 넘는 프로게이머가 됬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서 명예도 얻고 돈도 벌면 정말 힘들 게 없을것 같습니다.ㅠㅠ

이 IP세대는 ‘일이 곧 놀이이고, 놀이가 곧 일’인 포스트모더니즘(Postmodernism) 세대”라는데  많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즐거운 ‘펀(fun) 경영’이 확산되는 것도 이들 IP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면서 나타난 현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IP세대의 특징은 꼭 특이한 직업이 아니어도 일반 대기업에 들어간 사람들에게도 잘 나타날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 보면 

  • 입사 3년차 은행원인 박호윤(28) 씨는 부서 회식이나 거래처와 술자리가 있는 날이면 출근 전에 ‘소품’을 꼭 챙긴다. 노래방에서 선보일 가발을 비롯해 폭죽, 심지어 슈퍼맨 복장까지 준비한다. 최근에는 9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키싱 유’를 부르기 위해 소녀시대가 TV에 들고 나왔던 막대사탕까지 구입했다.박 씨는 “직장 상사들이 분위기를 띄워야 할 중요한 자리가 있으면 고참 선배는 안 데려가도 나는 꼭 ‘챙긴다’. 즐거움을 주는 능력은 개성 시대의 강력한 무기”라며 웃었다.

아… 박호윤씨가 제발… 소녀시대의 키싱 유를 부를때 본인이 즐겁고 재밌어서 그러는 것이길….바랍니다..하하// 이런것이 경쟁력이긴 하지만 박호윤씨가 IP적인 특징을 가져서인지 ….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인지…기사로서는 확인이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Anyway…저의 짧은 인생동안 참 다양한 OO세대들이 등장했습니다. X세대, Y세대, N세대 등등… 이 IP세대를 다른 세대와 비교해 본다면 아무래도 인터넷의 발전이 가장 영향이 클 듯 합니다.  요즘 1인 블로그가 없는 사람이 없고, 전문가가 아니어도 개인이 쉽게 UCC를 제작하는 독립적인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IP세대는 예전 세대보다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 같습니다. 물론 촛불시위처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마니아적인 취미 활동에 더 비중을두고 블로그와 미니홈피 등 자신만의 공간에서 노는 걸 좋아하는 듯 합니다.

그러고보니 지금 저도 블로그에서 혼자 놀고 있군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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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공무원의 creative한 아이디어

재미있는 심리테스트가 나왔습니다.!

어느한 계약직 여자 공무원의 아이디어로 2달간 조사끝에 심리테스트를 만들었다고하네요.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정열파! 호호 이거 종각 나이트클럽 한번 방문해야 하나요? 사실 데이트를 하다보면 오늘은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을 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또 정성껏 고른 코스가 상대방의 취향과 정반대다….라고 하면…. 그날은 바로 최.악의 데이트로 당첨!

이렇게 데이트코스 결정이 어려울때 심리테스트를 통해 내가 몰랐던 나의 잠재욕구를 파악하고, 상대방의 취향까지 맞춰 결정한다면 꿩먹고 알먹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가재잡고 도랑차고…음… 등등. 아무튼 일석이조이네요!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호, 성격, 취미와 같은 특성 및 여행 목적에 대한 각종 질문을 토대로 심리테스트를 만들어 그 결과에 맞는 해당 관광 코스를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아직 종로밖에 없지만 자치구별로 이런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겠네요.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해서 외국인들도 활용할수 있게 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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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검색의 재미있는 시도

‘검색’은 이제 우리생활에 거의 밥먹듯이 하는 것중 하나가 되었죠?

검색의 품질에 대한 블로거의 의견이 있어 올려봅니다.

검색의 품질은 어떤 것일까?

내가 어떤 키워드를 입력했을때 나오는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검색이라는 서비스를 쓰는 사람들의 만족도의 포인트일 것 같다.

  1. 우선, 내가 입력한 검색어에 답이 나와야 할 것!
  2. 두번째는 나온 결과값 중에서, ‘바로 이거였어!’ 할 것들이 있을 것!
  3. 조금 더 나아가면, ‘그런데 이게 뭐였지?’ 싶은 것들이 있다면 더 재미 있을 것!

1은 이제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일이 된것 같네요.

문제는 2,3부분 을 앞으로 어떻게 얼만큼 충족시켜줄수 있느냐가 관건이네요.

네이버가 지금은 검색분야의 1위이지만 구글이 MS라는 산을 넘은것이 순식간이듯.

이 2,3위를 어떻게 만족시키느냐가 우리나라 웹상의 판도를 뒤짚을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원한 1등은 없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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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유용한 RSS

유행에 별로 민감하지 않고… 특히 IT에 유행에는 더더욱 둔한 저는

왠지 자꾸 새로운 기능,기술들이 나오는것이 그리 반갑지 않았습니다(100%너무솔직~.~)

잘하고 있던 싸이가 기능을 바꾸면 “아또 이거 뭐야-_-) 하는 식으로 새로운것을 습득하는것을 귀찮아 했다고 봐야겠죠.. 하하

하지만 요즘은 자꾸 새로운것을 시도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으쌰으쌰!!

명색에 경영학도이고 20대 초반의 나이인데 …. 문명에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드라구요.

더군다나 요즘같이 시시각각 변하는 인터넷 환경에 적응 못하면 바보가 되기 쉽죠.ㅠ0ㅠ

자자 서론이 너무 길었죠?

아주 아주 오래전 부터 사용되었던 RSS기능~~~~~~~~~을 이제와서 새삼 말하자니

참으로 창피하고 부끄럽고 낯이 빨개지고 손에 식은땀나고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분명히 저와같은 동지들이 많다는것(아 나는 그런거 귀찮아! 그런거 없어도 잘 살어! 하면서 사실 새로운 것을 배우는게 어려울까봐 흠찟하시는 분들)을 알고있습니다. 음하하!

이 RSS란게 요즘같이 개인미디어 시대에는 아주 유용한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즐겨찾기랑 비슷한건데 오프라인으로 따지면 일종의 신문구독, 잡지구독 같은거라고나 할까?

우선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머리글자를 딴 말이며, 사이트에 새로 올라온 글을 쉽게 구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칙입니다. 사이트에서는 바뀐 내용, 새로운 글을 RSS라는 규칙에 따라 제공하면 이용자는 RSS를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RSS리더기)으로 그 내용을 받아올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구독하고픈 싸이트 가면 이 RSS를 쉽게 볼수 있는데 주소를 따다가 복사해서

내 블로그에 구독 추가를 하던가 이렇게 자주 받아보는 메일에 구독을 해서 편리하게 정보를 얻습니다.

 

손쉽게 한 곳에서 편하게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다는 점이 인터넷사용을 더 innovative하게 만들었죠.

 

요즘 wordpress에서 블로그를 하지만 아직도 이 기능에 반도 못쓰고 있는것 같습니다.

왜 난 블로그롤이 안되며 도.무.지 구글의 analisitic은 왜 적용이 안되는지!(네이버블로그는되던데)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엉엉. 조만간 열심히 연구해서 이 워드프레스사용법에 관한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용~

참, 그리고 이 워드프레스는 네이버나 다음에서 잘 검색이 안잡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활성화를 위해서 티스토리나 네이버블로그로 옮겨야 하는건지…흐윽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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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관심사 중 하나는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는 재미에 빠졌는지 자꾸 포스팅거리가 끊이지 않고 생각이 납니다.-_-

교수님이 하다보면 중독된다고 하셨는데..정말 제가 중독된건지! 봐주는 사람이 있든없든 요즘은 자꾸 하고싶은 말들이 많아져서 걱정입니다. 으하하 이거 좋아해야하는건지…ㅋㅋ 문제는 다른일을 제쳐둔다는것!

오늘 저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던 최진실사망사건부터 고위간부가 자녀를 입사시키려고 별짓을 다한얘기 등등… 하다보면 끝이없을 듯. 헥헥//

하지만, 지금 가장 우선순위로 하고싶은 말은 바로 다름아닌…두구두구두구~~~~ 동방신기! 입니다 ^^: 짝짝짝// 아이쿠 이거 이제 20대 중반이 머지 않았고 블로그에 대놓고 얼굴공개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돌그룹얘기란…부끄럽네요

사실 저는 팬클럽을 가입했다거나 엄청난 팬은 아닙니다. 처음 동방신기가 나왔을때만해도 안티에 가까웠죠. 쟤네 다 똑같이 생겨서 뭐야? 딱 SM이네! 하면서 욕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런데 오랜일본활동을 마치고 컴백한 동방신기의 모습을 보고.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고 본격적으로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혁신을 했더라구요! ㅎㅎ

아이돌가수라고 하면 비주얼, 퍼포먼스, 끼 같은것만 중요시하고 음악성이 없다는 편견이 정말 강한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노래 잘하는 그룹 없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를 소름끼치게 했습니다. (사실 아래동영상 보고 울뻔도 ㅠㅠ) 한번 끝까지 들어보세요.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마다 그 감정을 잘 담아내기에 저의 눈물콧물까지 빼내는 가수입니다. 라이브를 듣다보면 그냥 시디듣는게 너무 심심합니다. 물론 라이브 동영상을 보면 +@로 눈이 즐거워지는 것도 어쩔수 없습니다. 흐흐흐(이 야비한 웃음은 뭐지…ㅎ)

이번 타이틀의 퍼포먼스 또한 완벽한 노래 소화는 물론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제정말 남자가 된듯한 다섯명의 성숙함과 가슴팍….(풉/남자분들이 아이비, 이효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이 정말 혁신적이지 않습니까!!(나혼자;;)

넌 내게 빠져( 응 이미 빠졌어!)

넌 내게 미쳐 (고만 미치게 해!)

헤어날수 없어( 제발 헤어나게 좀 해죠!)

대놓고 자신감을 표출합니다. 하지만 부인할수 없는 이맘..오빠라고 부를수 없는 안타까운 이맘… 꽉채운 화면으로 못보는 안타까움맘. 그리고 음악에는 상하가 없고, 그냥 즐기면 된다는 맘을 들게해준 이들의 앞으로 미래가 기대됩니다:D

다른 사람들이 영화감상, 독서가 취미이듯이 저도 여가생활의 하나로 동방신기를 보는게 취미고

다른사람들이 린킨파크, 이승환, 언더 음악을 즐겨듣듯 저도 동방신기의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결론은.. 20대 이상의 여성들이여!! 부끄러워 하지말고 이제 당당하게  좋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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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실망한 고객이 감동하기 더 쉽다?

10월 3일. 아빠가 자취하는 딸들 잘살고 있나 보러오신다며 급작스런 서울방문을 하셨습니다.

사실 모처럼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늦잠을 자고 있다가 부랴부랴 일어나서 집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었던 자매….(미리미리 치워놓을껄. 설거지는 쌓여야, 청소도 더러워져야 하는것이 당연했던 우리들 =3)

엄청 깔끔하신 아부지 성격에 우리의 집은 마치…..무엇처럼 느껴졌을지 그래도 허허 웃으시며 반찬도 가져다 주시고 청소도..조금 해주시고 (딸들은 다 컸는데 부끄럽더군요ㅠ) 점심먹으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대충 식당을 골라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니 낙지전골, 낙지정식, 오삼불고기, 낙지불고기, 해물칼국수 등등 많았는데 낙지전골인가? 그 메뉴만 (2인분 이상) 이라고 써있었더랬죠.
저는 밥을 먹고 싶어서 낙지정식을 동생이랑 아부지는 해물칼국수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주물을 하려니 글쎄…
“그렇게는 불이 2개 필요해서 곤란한데..”
참.. 저도 곤란했습니다.
2:1이었으니 저는 당연히 저의 선택권을 양보해야 했으니까요.
내앞에서 끓고있는 3인분의 해물칼국수를 보며 그 가게의 서비스가 아쉬웠습니다.
고객이 취향에 따라 메뉴판에 나와있는 메뉴를 당당히 골라먹지 못한다는 것에서
기본적인 서비스가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테이블당 불이 하나밖에 없지만 비슷한 메뉴도 아니고 낙지정식에서 해물칼국수로 바꿔야 하면서
고객이 느낄 실망감이 얼마나 크겠습니까(저같이 먹는것에 예민한 사람들에겐 특히나)

고객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고객만족은 줘야 하는것 아닌지..!

(먹는것이다 보니 유독 민감해지는군요! )

그래서 그 가게가 저와 같은 상황을 겪게될 손님들을 위해서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몇가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 못 먹게된 낙지정식 대신 서비스로 매콤한 낙지볶음을 반찬으로 주어서 실망감을 기대치 못한 감동으로 바꾼다.
  2. 남아도는 테이블을 이용해서 불을 2,3개 사용하더라도 고객의 선택을 존중해준다.
  3. 낙지정식 30%할인쿠폰을 주어서 다음에와서 먹게 해준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가장 맘에 드는군요. 고객을 만족시키는것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실망한 고객을 어떻게 감동시키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고객을 실망시킬 필요는 없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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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과 배짱의 힘

뻔뻔함과 배짱의 힘은 무섭습니다.  어쩌면 가장 강한 힘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는 무한도전의 팬입니다.  사실 가끔 재미없을 때도 있지만 항상 끊임없는 도전과 시도를 통해 새로운 웃음코드를 만들어주는 우리나라 최고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죠.!

특히나 이번주는 노홍철 특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각자 PD가 되어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자신을 주제로 신격화 했더라구요.노홍철찬가도 만들고 주변인물들을 인터뷰하며 본인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PR했고 교묘한 조작을 통해 본인을 신격화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방송 후에도 저도모르게 노호오옹철~하며 노홍철찬가를 따라부르는 제자신을 발견했으니까요.

경영혁신 수업 첫시간에 교수님이 내주신 과제물이 생각났습니다. 기업에 자신을 알린다는 생각을 하고 자신을 PR할수있는 PPT를 4장정도 만드는 것이었는데 저에게는 참 어려웠고, 결국 잘 하지도 못하는 프로그램을 조작해가며 2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노홍철의 자기PR동영상을 본후 내것을 다시 보니 많이 부족한게 느껴졌고 노홍철처럼 돌-I스러움이 부족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내것은 임팩트가 훨씬 약했습니다.

하지만 그 프로그램을 보고 저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기회이지만 다른사람보다 훨씬 자신을 돋보이는 법을 알고, 자신을 PR할 줄 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얘기해주신 ‘뻔뻔함과 배짱’ 을 두둑히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직 하루밖에 안되서 그런지 저는 아직 구하지 못한 관계로^^: 전체를 링크하지 못했지만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뭐야? 완전 미친거 아니야? ”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나도모르게 그 찬가를 흥얼거리게 될테니까요.

http://isbox.nate.com/common/flex/PublicPlayer.swf?uccSeq=535067&jobId=1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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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유리천장은 깨질까?

 

 ’대학생의 직업세계 인식 및 직업선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문대 여대생의 희망임금은 월 149만원, 4년제 대학 여대생의 희망임금은 월 191만원으로 조사됐다.이는 전문대 남학생(173만원)이나 4년제 대학 남학생(227만원)보다 낮은 수치지만, 실제 전문대를 졸업한 여성 취업자의 임금은 134만원, 4년제 졸업자는 153만원이어서 현실과는 격차를 보였다. 현실보다 높은 임금을 기대하는 비율도 여학생(전문대 51.9%, 4년제 56.2%)이 남학생(전문대 31.4%, 4년제 34.5%)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신 연구위원은 “여대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에 취업할 기회는 매우 제한돼 있고 일자리에 대한 전망이나 임금 기대 수준이 현실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직업이 기대하는 교육 수준이나 임금 현실, 직종의 장단점 등 직업 현실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듣기 싫어 하는 말 중에 “여자가-” 라는 말이다. 아주 약간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 민감한 편이다. 그래서 여자의 무겁지도 않은 손바닥 만한 가방을 들어주는 남자를 꼴불견으로 생각하며 그거 드는게 무겁다고 가방을 맞기는 분들도 나에게는 이해하기 힘들다..-_-(물론 본인들의 취향이므로 이것은 전적인 나의 성향이 그렇다는 것이므로 오해 마시길)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취업하기 힘들어. 스펙이 상대적으로 좀 더 높아도 남자를 뽑지..” 반년 전쯤 이런 말을 나에게 무심코 한 사람의 태도와 생각때문에 크게 말싸움을 할 뻔했다.  그리고 위의 기사를 통해 여성의 취업문이 매우 제한되어 있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기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되는 신연구원님의 태도는 나의 개인적인 성향에 더욱 불을 붙였다.

1남 2녀중 장녀로 9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는 나는  나도모르는 무의식중에 여자로서 갖는 피해의식이 있었다. 5명의 친가쪽 식구들이 줄줄이 아들만 둘씩 낳는 바람에 이제 딸이 귀해졌지만 자라면서는 나는 딸이니까 다른 아들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아들가지신 부모님처럼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겠지. 라는 아무도 주지 않았던 이런 류의 관념들이 사실 마음 속 깊이 존재했던 것 같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 시절 한참 자라면서 ‘남녀평등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우수한 인재가 많다. 오히려 남성들이 역차별을 받는다. 라는 등의 말을 들으며 정말 여자들이 대접받는 시대가 온 것처럼 느껴졌던 시절도 있었다. 실재로 중,고등학교시절 남학생보다 여학생들이 학업성적이 더 좋았다.  (이는 어쩌면 절대 학업능력이 더 좋아서라기 보다 내가 가진 무의식처럼 여학생들은 남학생보다 두배 세배 노력해야했던 사회문화적 배경때문이지 않았나)

이제 나도 여자로서 당당히 대학을 가고 남자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을 할수 있는 시대이다. 라고 세상은 말한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취업의 문턱에 선 입장에서 여성과 남성의 차별은 존재한다는 것을 느낀다.

물론 선천적으로 성별에 따라 좀더 뛰어난 능력은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정말 양쪽이 서로가 공평해 질수 있는 시대가 오기를 바래본다. 어쩌면 강의석처럼 너무 이상주의자 같은 생각이겠지만…당장 가까운 취업이라는 문 앞에서 결혼과 육아때문에 차별을 받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이 군가산점제를 주장하는데 오히려 많은 여성들이 결혼과 육아때문에 보이지 않는 실점제를 적용받고 있지는 않나. 차라리 기업은 결혼 가산점제, 육아 가산점제를 주어야 한다.  누가 알아? 출산률도 함께 증가할지.

다시 읽어보니 말에 오해가 있을수도 있다. 물론 충분히 능력있는 지원자의 경우 결혼이나 양육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논지다. 능력이 부족한데 결혼 가산점을 받아 합격하는건 말도 안된다.

 

2008년 6월 7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 의원이 오바마에게 패배한 후 공식 연설 중 인상적이었던 구절이 있다.

“Although we weren’t able to shatter that highest, hardest glass ceiling this time, it’s got about 18 million cracks in it” -비록 단단한 유리천장을 깨트리진 못했지만 그 안에 1800만개의 균열을 만들었다는 뜻으로 자신이 득표한 1800여 만표를 유리천장을 깨려는 시도로 평가한 것이다. 다음 경선에는 이번에 만들었던 그 틈으로 희망의 빛이 쏟아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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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시각적 아름다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한 포스팅!

이제 한글의 아름다움이라 함은 지겨울정도로 많이들 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말하기 입이아프다. 한국사람으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 있다면 나는 당연 한글을 제일로 꼽고 싶다. 언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더 빛이 나는 언어가 바로 ‘한글’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모티브로한 옷들을 파리 패션쇼에 당당히 세우고 가끔 보면 헐리우드 스타들도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한글문양의 옷과 악세서리를 입는다. 분단국가라는 현실과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로 원래의 우리말언어가 많이 변형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변함이 없었던것은 그 ‘모양’이다. 하늘과 땅을 나타내는’ ㅜ, ㅗ’라던가 우리 입모양 그대로인 ‘0′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음과 자음이다.

요즘 우리나라는 매일매일 사건이 빵빵 터지고 있지만 일년에 한번 뿐인 한글날을 잊지말고 한번이라도 내가 지금도 쓰고 있는 한글을 생각해 볼 마음의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한글다움 뿐만 아니라 한국다움을 느낄수 있는

창립100돌을 맞은 한국학회의 캠페인(조금 촌스럽지만^^;)

한글이 써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는 외국인들, 오뚜기카레와 요플레는 대박!

 

이상봉디자이너의 한글 패션

한글 무늬 옷을 입은 헐리우드 스타 린제리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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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바이러스1,2

요즘 베토벤 바이러스가 재미있더라구요.

인간미 하나 없는 강마에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웃고 있습니다.허허

그 중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똥덩어리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이슈가 크게 되어

똥덩어리 유행을~… 쉽지 않은 유행어인데.

그 여러 장면들을 세심하게 편집해서 똥덩어리 바이러스를 퍼트린 주범1,2가 있습니다.

만드신 분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절묘한 편집으로 인해 바이러스처럼 중독을 시켜버립니다.

개인적으로 2가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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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20분

오늘은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은 나머지 요일의 분위기를 결정한다. 나머지 날들의 분위기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두려워하지만, 월요일은 다른 어떤 날보다 내가 남보다 앞서 출발할 수 있는 날이다. 그러기에 성공한 사람 혹은 성공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은 아침을 기회로 삼는다.

우리는 저마다 성공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돈이든, 권력이든, 행복이든, 사랑이든,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이든지 간에 성공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 월요일 아침 20분 > 이란 책은  성공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너같은 책이다.

이 책은 매주 월요일마다 20분씩 투자해서 ‘그 주간에 개인적으로 행할 한 가지 긍정적인 선택’을 집중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 12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성격 선택, 실천 선택(행동 선택), 투자 선택이다.

성격선택은 본인만 아는 내면의 선택이다. 희생자가 되기를 거부하고, 책임과 헌신, 가치, 성실, 정직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실천 선택은 실제로 그 일을 성사시키게 한다. 성공하기까지 목표를 굳게 지키고, 일과 인생에 대해 열정을 품고, 어려운 문제들에 도전하여 정복하게 하는 선택이다. 투자 선택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가져다줄 사람들에게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타인의 건설적인 비판을 받아들이고 진리를 추구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 판매사원이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갔는데 은행 일을 보고 나오다가 그 동네의 원주민 한 사람을 만났다. 판매사원이 그에게 물었다.
“전 이 동네에 새로 이사 온 사람인데요. 이곳 주민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그러자 그 사람이 이렇게 되물었다.
“당신이 살던 동네의 주민들은 어땠나요?”
“네, 그 사람들은 무뚝뚝하고, 부정적이고, 항상 불평이 심하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법이 없었죠.”

“흠, 이 동네 사람들과 똑같군요.”
몇 주 후 또 한 사람이 이사를 와서 그도 은행을 나오다가 그때 그 원주민을 만났다. 새로 이사 온 사람이 물었다.

“제가 이 동네에 새로 이사 온 사람인데요. 이곳 주민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그러자 그 원주민이 되물었다.
“당신이 살던 동네의 주민들은 어땠나요?”
새로 이사 온 사람이 대답했다.
“네, 아주 멋진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은 이웃과 잘 어울리고, 서로 도와주고, 어려울 때면 늘 우리에게 힘이 되어주었지요. 이제 이사를 왔으니 그들이 정말 보고 싶을 겁니다.”

“흠, 당신은 이 동네도 좋아하게 될 겁니다. 이곳 주민들도 당신이 살던 동네의 이웃들과 똑같으니까요.”

그 원주민의 말은 무엇을 뜻하는 걸까?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열성적인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당신의 태도도 그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을 무뚝뚝하고 부정적인 사람들로 생각한다면 당신의 태도를 점검해봐야 할 것이다. 아마 당신의 태도도 역시 무뚝뚝하고 부정적일 것이다.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이 있기를 바란다면 당신 자신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모든 것은 당신과 당신의 선택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다음은 월요일 아침을 똑소리 나게 활용하는 12가지 특별한 노하우이다.

1. 과거에 얽매여 미래를 망치지 말라
2. 성공할 만큼 열정을 품어라

3. 적절한 적을 선택하라

4. 올바른 일을 하라
5. ‘언젠가 섬’을 꿈꾸지 말라
6. ‘실패’로부터 배워라
7. 열정적인 태도를 취하라
8.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라
9. 성공과 연결하라
10. 힘겨운 배움의 기회를 받아들여라
11. 진실과 마주하라
12. 당신의 선물을 주어라

내가 보는 나는 1,2,3,7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니 갖고 싶은 열망의 순위인지도^^: 이렇게 보면 성공을 위한 비결은 의외로 쉬우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공으로 가는 길 안에는 사람들의 성격을 형성하는 ‘개인적 선택들’이 많은 좌우를 하기 때문이다. 이 ‘성격 선택’은 본인만 아는 내면의 선택이다. ‘책임과 헌신, 가치, 성실’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성격 선택은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서 이루어져서 결국 우리의 삶을 형성해간다.

앞으로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20분씩 투자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월요일 20분, 쉽지도 어렵지도 않다. 당장 이번 월요일부터 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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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경쟁력을 키우는 법

블로그를 한지 한 달이 된 시점에서 내 블로그를 분석해보고 어떻게 하면 더 활성화 시킬수 있을지 고민해보았다. 나도 한때는 네이버 지식인에 “원더걸스 소희 웹 주소입니다. “하고 내 블로그를 올려 사람들을 낚아 볼까도 했지만 너무나 단기적인 방법이고 블로그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것 같아 시도하지는 않았다.

일단 한달 동안 방문자 수의 변화이다. 참… 변동이 크다. 처음에는 변동이 크다가 지금은 그래도 안정을 찾은 것 같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내가 홍보하고 다녀 주변 사람들이 한번씩은 다녀가서 비현실적으로 높았다. 지금은 보통 20명~40명. 총 hits수 10.000돌파>0<

그래프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갈 때는 wordpress 메인화면에 내 블로그가 뜰때인것 같다. wordpress사용자가 적다보니 다른 싸이트 블로그에서는 맛보기 힘든 경험이 비교적 어렵지 않게 가능한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사람들이 블로그로 들어오는 경로 1위를 보니… 바로 메인 페이지였다. 메인화면에 가끔씩 내 블로그가 뜰때 그때 사람들이 한번씩 클릭해 보는것이다. 하하하  그리고 2위는 다름아닌

블로그 순위를 알려주는 top posts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다. 기분좋게도 오늘은 교수님보다 앞섰다!ㅎㅎ3위도 메인페이지에 뜬 효과를 받은 결과고 4,7,8위는 모두 교수님 블로그를 통해 들어온 효과였다.

 

다음은 내 블로그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순위인데 밑에서 보면 알겠지만 대학순위 결과가 블로그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실 처음에 우리나라에서는 활발하지 못한 wordpress가 못미더워 다른 나라 사람들을 내 블로그로 끌어모아야 겠다는 생각에 영문 블로그도 했었다. 2개의 영문 블로그가 상위권인데 이건 초기에 올린 글이라 오래되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진짜 영어권 사람들이 방문한 건지 알수 없었다. 방법은 앞으로 영문 블로그를 더 올려보아서 추이를 살펴보면 알 수 있을것 같다. 재미있는 실험이 될 것 같다.

그런데,문제점 하나. 내 블로그는 교수님처럼 포스팅이 하나씩 보이지 않고 한번에 다 뜨기때문에 사람들이 클릭해서 볼 필요가 없고 그냥 쭉 내리면 모든 글을 다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ㅠ) 그래서 방문자수는 천명을 넘었는데 포스팅당 조회수는 제목을 클릭 해야 하기때문에 훨씬 적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검색유입어인데 대학의KPI가 top post였듯이 그것에 관련된 검색어가 가장 많았다. 1위가 내이름인 이유는 교수님 처럼 이름을 치면 내 블로그가 검색이 되나 실험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구글에서 내이름을 치고 블로그에 오라고 홍보했었기 때문이다. 의외로 버즈마케팅, 에스티 로더 등의 검색어가 있었는데 포스팅 컨텐츠와 tag의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드물지만 Daum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도 있는데 wordpress의 한계상 Daum에서 검색시 내 블로그가 맨아래에 링크되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네이버에서는 검색이 되지도 않으니 그점이 가장 아쉬웠다. 네이버에 이야기해서 블로그 검색이 가능하게 해 보아야 겠다.

한달 동안 운영해본 결과 내 생각대로만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일관성이 없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뚜렷하게 드러나지 못하는 것 같다. 계속 열심히, 꾸준히만 하다보면 나도 교수님처럼 나만의 개성있는 공간을 가질수 있을것이라 뻔뻔하게 자신해본다. 

그런데 오늘 포스팅은 과연 내 블로그 경쟁력에 도움이 될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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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김에 e-메일을 써본적이 있다면,

2년전쯤 술김은 아니지만 굉장히 감정적으로 이메일을 보낸후 땅을 치며 후회해본 적이 있다.

아 내가 왜 보냈을까, 조금만 더 생각해볼껄.. 하는 후회와 되돌릴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고스란히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이번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메일 구글스’는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구글의 한 엔지니어가 자신의 후회해본 경험을 토대로 개발했다고 한다.

이성이 흐트러지고 감성이 풍부해지는 늦은 저녁 혹은 새벽, 이 메일 구글스가 작동하도록 설정하면 이메일을 작성한 뒤 위와같은 간단한 덧셈과 곱셈으로된 수학문제를 제한시간 안에 풀어야 한다.

이렇게 문제를 풀다보면 술에 취한 사람은 제대로 풀리가 없고 감정에 풍부했던 사람도 수학문제를 풀다보면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게 되거나 생각할 시간이 더 길어져 발송버튼을 누르고 아침에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간단한 설정으로 구글 메일(Gmail)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구글메일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니! 참, 이 기능은 주말밤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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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痼疾에 묻다가 痼疾이 나오다

교수님께서 어려운 과제를 내주셨다.

나의 고질적인 버릇을 블로그에 공개하라는 과제였다.

痼疾:오래되어 바로잡기 어려운 나쁜 버릇

그래서 현재 나에대해 가장 잘 알것 같은 같이사는 친동생에게 물어봤더니

“언닌 너무 욱해! 다혈질이고, 자기 기분파야. 언니 기분좋으면 내가 아무리 언니가 싫어하는 짓해도 그냥 넘어가지만 언니가 기분나쁠때 내가 쪼금이라도 잘못하거나 언니한테 잘해줘도 언니는 안좋게봐 언니는 기분이 나쁘니까. 그리고 기분나쁘면 딱 티나.  표정관리 안되.”

“그럼 내가 니 앞에서 표정관리해야되?!-_-”

“그바 지금도 또 욱하잖아.”

나의 고질적인 버릇에 대해 동생에게 물었고, 그 짧은 대화도중 나는 또 고질적인 버릇이 나온것이다.

표정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것이 나의 큰 고질이다.

어떻게 잘 포장해보면 감정이 풍부하고 감정표현이 자유롭다…-_-라고 할수도 있지만(실재로 잘 웃고, 잘 울고, 잘 버럭한다. So Cool~)

이렇게 자기 컨트롤이 약하고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나는 나의 성격은 좋을때 보다 나쁠때-곤란할때가 더 많다.

가끔 친구들도 나의 얼굴을 보고 오늘 얘가 기분이 별로구나,, 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고 했다.

이렇게 나의 고질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어렸을 적 엄마가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났다.

너처럼 살면 세상 살기 어렵다고….. -0-

후아, 이제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어느 정도 표정관리도 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대해야 겠다.

정말 어려웠던 과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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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마다 고유의 냄새가 있다

민족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듯 고유의 냄새도 있다. 나는 오히려 그런 냄새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역사가 있고 문화가 살아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내가 생전 처음 맡게 되는 냄새는 고통스럽거나 좋지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에 무시무시하게 빠른 동물이다. 냄새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처음 인도음식점을 방문해 향신료에 기절할 뻔 했던 나는 언제부턴가 적응이 되어 그 특유의 향에 매료되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돼지고기를 못먹기 때문에 양고기를 주로 먹었는데 처음엔 그 냄새때문에 먹기 꺼려졌지만 2주동안 나는 완전 적응해 한국 와서도 양고기를 그리워하게 되었다.

다른 글에서 참고하자면

  • 인도인들의 집을 방문하면 들어서자마자 카레 냄새가 진동한다고 한다.
  • 미국인의 빈 집을 가면 퀴퀴한 냄새가 진동한다고 한다. 아마도 고기 굽는 냄새가 배어서 일 것이다. 허나 누구도 그것을 트집잡지 않는다.
  • 같은 섬나라이지만 영국인들은 절대 생선을 일본처럼 날것으로 먹지 않는다.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Fish&chips는 튀긴 생선이다. 
  • 일본식당은 비린내와 생선 굽는 냄새가 특징이다. 그러나 누구도 그런 트집을 잡지 않는다.

그렇다.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듯 고유의 음식도 있고 고유의 냄새도 있다.

김치나 한국음식 냄새를 트집 잡는 사람에게는 이렇든 모든 음식에는 고유 냄새가 있다며 분명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한국 특유의 음식을 좋아하는 외국인도 얼마나 많은가? 미국 식당의 메뉴판을 보면 각종 요리를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우리는 호기심을 보이는 외국인에게 우리 음식을 잘 설명할 필요가 있다. 마늘과 고추가루와 각종 양념이 들어갔으며 혹시 취향에 따라 싫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이 김치를 세계의 5대 건강식 중 하나로 꼽았고 일본은 청국장을 건강에 좋다며 세계 15개국을 초청하여 회의까지 하였다. 그리고 사실 일본 음식은 세계적으로도 고급요리로 인정받았다. (가끔 미국 드라마를 보아도 일식집에 가서 식사하지 한식집 가는 장면은 본적이 없다.)

우리나라도 얼마전 드라마 ‘식객’에서 주인공이 얘기 했던 것처럼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우리만의 고유 음식 색깔을 유지하되 creativity와 innovation을 통해 발전시켜 음식의 세계화를 해야한다. 나는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고 비전이 있다고 본다. 이렇게 전통 음식이 많고 음식문화가 발달한 나라가 어딨겠는가? (중국음식은 기름진 것들이 많기때문에 사람들이 건강을 생각하는 만큼 우리가 더 경쟁력이 있다)

음식에는 당연히 냄새가 난다. 그리고 그것이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치는 그 독특한 냄새가 특징이며 일본음식은 비린내가 특징이고 인도는 모든 음식에 카레가 들어가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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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될수 없는 사람이 되자

나는 가수 ‘비’가 춤을 잘추던, 노래를 잘하던, 연기를 잘하던 크게 관심도 상관도 없지만 그의 이 말을 듣고는 무릎을 탁 치며 공감하게 되었다. 단순히 인정받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내 일에서도 나말고 대체할 수 없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것.

안일하고 편하게만 대충 월급받고 대충 묻어가면서 사는것이 과연 행복한 삶일까? 얼마전 외삼촌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 삼촌은 IMF가 터진 직후 대학 졸업을 하셨다. 취업경기는 지금보다 더 나빴다. 하지만 삼촌은 취업재수를 하지 않고 눈을 낮춰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는 곳에 입사하셨다. 몇년 후 기업들은 부장, 과장 등 신입 사원 말고 높은 직급의 사원이 부족해 졌다. 경제난으로 채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시 채용을 할때 기업들은 취업 재수를 한 신입사원보다 경력을 쌓아온 삼촌을 관리직으로 채용하려 했다. 신입사원 몇명의 몫을 혼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촌이 해 주신 말씀과 이 대체될 수 없음은 전문성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전문성은 충분히 다른 전문가로 대체 가능하기 때문이다.

토머스 프리드만은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 is flat)’라는 책에서 이말을 처음 썼다.

  • 그렇다. 세상이 평평해지면 카스트 제도는 뒤집힌다.
    인도에서 불가촉천민은 가장 낮은 계급이다.
    그러나 평평한 세계에서는 모두가 대체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대체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나의 개념 정의는
    ‘그의 일을 아웃소싱 할 수 없는 사람’ 이라는 뜻이다.

사실 위의 말은 이해가 어렵지만 그의 정의는 마음에 든다. 나의 일을 아웃소싱할 수 없게 하라.  이와 비슷한 말로 Intel의 앤디 그로브 회장의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는 명언도 생각난다.

아직 나에게는 대체할 수 없는 Unique한 경쟁력이 없는것 같다.
어쩌겠는가. 없다고 걱정만 하면 없던게 생기나?
지금부터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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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밥을 먹고싶으면 연습을 해라

나는 왼손이 정말 서툰 오른손잡이다.

하지만 왼손으로 글씨를 써본적이 있고 그리고 왼손으로 밥을 먹어본 경험도 있다.

나의 왼손 글씨는 일곱살 꼬마보다 못났고, 왼손으로 젓가락은 커녕 숟가락질도 힘들었다.

 

가끔 “나는 왜 잘 안되지?” “난 왜이렇게 서툴기만 하지??” 라는 걱정과 고민을 한 적이 있다.

그 와중 내가 잊고 있었던 것은 연습이다.

처음은 당연히 서툴수 밖에 없고 아기도 처음 걸음마를 할때는 아장아장 서툴기만 하다.

처음이란 그런 서툼과 풋풋한 청순함이 있기 때문에 설레는게 아닐까?

 

‘처음’이란 것은 누구에게는 두려움이 되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호기심과 신선함이 되기도 한다.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로 이어진다.

왼손으로 밥을 먹고 싶으면 ‘난 못해. 서툴러. 그냥 오른손으로 먹지뭐’ 라는 태도보다

하루에 한숟가락씩이라도 꾸준한 연습하는 태도를 갖는다면 능숙한 양손잡이가 될 수 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태도의 차이를 낳고 큰 결과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점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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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5가지 유형

일본의 우메다 모치오라는 사람이 ’웹인간론’에서 블로거의 유형을 5가지로 정리했다.

1.현실 세계와의 사이에 단절이 없고 블로그도 실명으로 운영하면서 다른 블로거들과의 교류에서도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예의를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경우

2.현실 세계에서는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인터넷에서 표현하는 경우.주로 익명을 통해 취미 활동을 하는 경우다.

3.일종의 일기.매일의 기록을 한다는 느낌으로 실재로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려는 의식이 별로 없는 경우.
4.학교나 사회라는 현실 세계의 규칙에 억압당하여 마음껏 표출하지 못한 내면의 목소리,본심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장소로 인터넷 세계를 이용하는 경우.인터넷 안에서의 자신이 ‘진정한 자아’라는 감각으로 접근하고 운영하는 블로그

5.인터넷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의 배출구로 삼아 인터넷에서의 인격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경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현실세계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자신이 표출되는 경우도 있다.

 

1,2번의 유형은 인터넷에 대한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세번째는 자신을 확인하거나 또는 덧없이 지나가는 날들을 인터넷에서 잡아두고 싶은 사람,

네번쨰와 다섯번째 유형은 인터넷에서의 관계를 파괴할 수도 있는 등 논란거리가 가장 많은 유형이라는 것이다.’

블로그의 유형을 정리해 보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없겠지만 이 세계를 유심히 관찰해서 어떤 문제 의식을 가져보려는 사람에게는 흥미로운 분류가 된다. 굳이 우메다 모치오의 분류에 따를 필요 없이 자신만의 분류법 을 갖고 그 중에서 자신이 속한 부류,또는 인터넷에서 가장 논란이 될 법한 그런 부류를 유형화해 유심히 관찰하면 현실세계와의 유사점,차이점을 발견하고 인간 행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by임원기닷컴

나는 1번과 3번의 성격이 혼합된 것 같은데 아마 한 가지로 명확하게 정리되기 힘든 경우도 있을 것 같다. 블로그를 한지 두달밖에 안됬지만 블로그를 하는 입장에서 이런 분류를 보고 나는 어디에 속하는지 따져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것 같다. 블로그는 싸이월드와 많은 차이점이 있다. 싸이월드는 사람들이 자신을 포장만 하려하고 멋있고 예쁜 모습만 보이려 하는 자신의 겉모습과 같다면 블로그는 내면의 이야기를 하고 나의 못된점까지 폭로할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도 있다. 싸이월드는 너무 비공개적이지만 블로그는 모두의 정보가 공개되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개진할수 있다. 그래서 나는 싸이월드를 안한지 1년도 넘었지만 블로그는 질리지 않고 평생토록 오래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2개월이 2년, 20년이 되었을때는 엄청난 내공의 블로거가 되어있지 않을까. 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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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여성들.

여성들은 메이크업 전후 성격이 변한다고 한다. 오늘 여성들이 곱게 메이크업을 했을 때 타인과의 의사 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자신감을 갖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뇌파학자 켄 모기 박사(Dr, Ken Mogi)가 일본 화장품 업체 가네보사의 연구소에서 진행한 ‘코스메틱, 뷰티, 그리고 두뇌과학’에 관한 실험에 따르면 여성의 인지능력과 메이크업 유무 여부가 뚜렷한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 박사는 “메이크업은 사회 속 여성의 자아 이미지를 확립시키고 타인과의 의사 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며 “본인 스스로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느끼게 하는 등 내면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네보사는 모기 박사와 함께 지난 2007년 7월부터 위 실험을 진행해왔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직면하거나 자신의 얼굴을 볼 때 두뇌의식이 평상시와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 메이크업을 한 뒤의 두뇌의식 변화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팀은 한 여성이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신의 얼굴을 볼 때의 두뇌 활동을 각각 MRI를 통해 측정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얼굴을 볼 때와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느끼는 반응이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자신의 얼굴을 볼 때는 스스로를 인식하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화장을 했을 때는 마치 타인을 보듯 스스로를 객관화 시킬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모기 박사는 “메이크업이라는 행위를 통해 여성이 스스로를 객관화시키고 자아를 확립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결과는 11우러 15일 워싱턴 D.C 에서 개최되는 뇌와 정신 연구를 위한 가장 큰 조직인 신경과학 컨퍼런스 “Neuroscience 2008″에서 정식으로 발표 될 예정이라 아직 정식으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충분히 흥미를 끌만 하다.   

나만해도 화장을 안하던 중,고등학교때야 생얼로 다녔지만 이제는 최소한 비비크림이라도 발라야 바깥 외출이 가능하다.-_- 더구나 홍대의 여학우들이 너무 예쁜지라 민낯, 즉 쌩얼로 다니면 괜히 고개들기가 부끄럽다.

그래서 종종 남학우들이 부러울때도 있었고 화장 전후 여자들이 느끼는 자신감이나 여타 다른 감정들이 달라진다는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 … 이렇게 뇌파까지 조사하여 나온 결과를 보니 역시!

어쨌든 화장은 여성만의 특권이고(이제는 남자들도 많이 하지만), 자신감과 내면을 강하게 해준다니

여성들이여 화장을 즐기자!!!

 서있는 포즈부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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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어렸을때 나는 책을 정말 좋아했다. 책속에서 함께 웃고 울기도 하며 자랐고,,

등학교때도 나의 돌파구는 책이었다. 힘이 들때 맘에 드는 책 한권이면 모든 고민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부터 삶에서 책을 읽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몇개월전 엄마로부터 한권의 책을 받았고 이제 겨우 읽고 있다.

전자종이가 나오고, 컴퓨터로 책을 보는 세상이지만 어떤책은 천천히 책장을 한장씩 넘기며 봐야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공지영운 딸 위녕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조근조근  풀어나갔고 나는 꼭 엄마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았다.

그 중 몇가지 인생의 조언을 소개하고자 한다.

 

눈을 크게 뜨고 이 세상을 감상하렴.

네가 좋아하는 푸른 젊은 날이 한 순간 한순간씩 가고 있다.

네가 졸고 있는 그 순간에도, 네가 눈을 뜨고 있는 그 순간에도, 그러니 민감해지렴.

아직은 습기가 없는 바람에 후두두 날리는 나뭇잎의 소리를 들어보렴.

울타리에 핀 장미의 그 수만은 가지가지 붉은빛을 느껴보렴.

그들은 뻗어 오르는 생명으로 가득 차 있을 거야.

마치 너의 젊음처럼.

그러면 그 나뭇잎이 바람과 만나는 소리 속에서,

장미가 제 생명을 붉게 표현하는 그 속에서

너는 어쩌면 삶을 위한 계산을 오를수도 있을거야.

너는 무언가에 대해 질문을 가지게 될 것이고 질문을 가진 사람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위녕, 아직 젊은 너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면 삶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어느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더구나. 그 이유는 반복이 일상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이야.

네 나이때는 처음 해보는 일이 처음 해보지 않은 일보다 많겠지만

엄마 나이가 되면 처음해보는 일이라고는 일년에 손을 꼽을 정도이지.

그게 사물이든 감정이든 말이야.


 

더 많이 사랑할까 봐 두려워하지 말아라. 믿으려면 진심으로, 그러나 천천히 믿어라.

다만,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이 되어야 하고, 너의 성장의 방향과 일치해야 하고, 너의 일의 윤활유가 되어야 한다.

만일 그를 사랑하는 일이 너를 사랑하는 일을 방해하고 너의 성장을 해치고 너의 일을 막는다면 그건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의 노예로 들어가고 싶다는 선언을 하는 것이니까 말이야.


엄마가 인생이 오르막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면 꼭 거짓말은 아닐꺼야.

그런데 서반구에 있는 나와 나이가 비슷한 한 여성작가가 팔순이 다 된 노파의 입을빌어 인생이 길이라면,

그건 항상 오르막으로 펼져지는거야, 라는 말을 하는 걸 듣자, 엄마는 갑자기 무릎에 힘이 다 빠져 나가는 것만 같았어. 하지만 이제는 두렵지 않다고, 예전처럼 그렇게 숨이 막힐 듯이 두렵지는 않다고 말할 수 있어.

위녕, 삶이 힘들까봐, 너는 두렵다고 말했지. 그런데 말이야. 그래도 우리가 살아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오르막은 다 올라보니 오르막일 뿐인거야. 가까이 가면 언제나 그건 그저 걸을 만한 평지로 보이거든.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눈이 지어내는 그 속임수가 또 우리를 살게 하는지도 모르지.

네 앞에 수많은 길들이 열려있을때. 그리고 어떤길을 택해야 할지 모를때, 되는대로 아무길이나 들어서지 말고 앉아서 기다려라.

네가 세상에 나오던 날 내쉬었던 자신의 깊은 숨을 들이쉬며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네 마음이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가 마음이 네게 이야기 할때 마음 가는곳으로 가거라.


삶은 흐르는 강물과도 같아서 잠시 맴돌수도 있지만 영원히 머무를 수 없다.

흐를 수밖에 없고 흐르기를 원하는 그것들을 흘러가게 내버려 둘 때 그게 누구든, 그게 설사 자신이라 해도 그때 삶은 비로소 자유의 빛깔을 띠게 된다.


상처는 분명 아픈 것이지만 오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세상을 냉랭하게 살아간다면 네 인생의 주인 자리를 ‘상처’라는 자에게 몽땅 내주는 것이다.


나는 네가 어떤 인생을 살든 너를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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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되기

저번주에 내가 자주 애용하는 W style shop에서 ‘파워블로거 되기’라는 특강이 있다길래 첫번째로 신청해서 다녀왔다.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너무 없었지만 그래서 강연이 아닌 나와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특강을 하신 분은 ‘올블로그’의 우성섭씨였다.

올블로그란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는데 한마디로 모든 블로그들을 모아주는 사이트라고 했다. 가보니 다양한 모든 사이트의 블로그들이 등록 가능하고 블로거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재미있는 사이트였다. 그런데 불행히도 내 블로그는 등록이 안되다ㅠㅠ

맨앞자리에 앉아있던 나에게 무슨 블로그를 쓰냐고 묻길래 워드프레스라고 했더니 자신도 그렇다며 무척 반가워 하셨다. 하지만, 나는 가입형이고 그분은 설치형으로 워드프레스의 틀만 이용하시는 것이였다.;;

여러가지를 이야기 해주셨지만 사실 얻을만한것은 많지 않았던것이 아쉬운 사실..

강사님은 네이버블로그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셨는데 가장 큰 이유는 ‘스크랩기능’때문이었다. 블로그의 장점은 불로거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네이버는 다른사람이 공들여 쓴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퍼올수 있기때문에 블로그간 소통을 방해하기때문이다.

드디어 고대했던 ‘파워블로그가 되는법’!

1.제목선정이 50%

2.짧게, 자주, 꾸준히 쓴다.

3.글이 완벽할 필요 없다.

4. 댓글과 트랙백을 활용하라.

5. 노출을 항상 고민해라.

6. 퍼오지 말고 자기 생각을 담아라.

사실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었는데 별다른 비법은 없는 것 같다. 다만 내가 실천하고 있지 못할뿐.

하지만 댓글을 이용하라는 부분은 재미있었다. 나또한 모르는 사람이 댓글 하나만 달아주고 가도 신기해하고 내 생각을 누군가 들어주고 있다는것이 좋아 다시 댓글을 달곤 한다. -바로 이것이 블로그의 재미(커뮤니케이션)라고 한다.

나도 그분처럼 좋은 블로거가 되어 친한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다음에서 검색을하다 우연히 어떤분이 이번 강연에 대해 쓰신 기사를 찾았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는데 사진과 함께 좋은 글을 써주셨다.(글 너무 잘쓰셔!) 내얼굴이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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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of…

Future of Technology라는 제목의 유투브 동영상을 보았다.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숫자로 말해주는 미래는 정말 나의 입이 쩍벌어지게 만들었다.

IMF때도 잘 체감하지 못했던 경제 침체를 요즘들어 느끼고 있지만 또 다시 좋은 날이 올꺼라는 기대를 갖고 오늘은  Future of 00에 관해 보면서 창창할 인간의 앞날을 꿈꿔보았다.

예전에 휴대폰에 관한 동영상 은 본 적이 있으니 이번에는 가장먼저 Future Computer이다.

이제 데스크탑->노트북-> 초경량 노트북->펜 의 시대가 올것인가.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평범한 펜하나가 컴퓨터가 된다니 신기했다. 손목시계에 데이터를 save한다는 발상에서 조금 웃었지만.

Future cars

놀라지 마시라. 너무 투박해서 미래의 차가 맞나 의심했다면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갖고싶은 차이다.

정말 미래의 main contents는 minimum, flexible, simple 이 세가지가 중요할 것 같다.

초등학교때 만화영화에서 감명깊게 본 장면. 바로 하늘을 나는 차! flying car is just around the corner!

Future Weapons

Top 10 weapons인데 다른 동영상을 봐도 다 이 남자가 나온다. 무기 없는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지만 사실 무기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룰수 있는 수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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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의 재미있는 여행기

오늘 재미있고도 낯익으며 낯설은 동영상을 보았다.

어떤 외국의 젊은이가 홍익대학교투어 동영상을 찍었는데 매일 보는 학교모습이 익숙하면서도 낯설게 느껴졌다.

귀엽게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추석을 틈타 학교 투어를 혼자 하다니. 사실 4년째 학교를 다니다 보니 곳곳에 예술품들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쳤었다. (1,2학년때는 그래도 열심히 보았던 것 같은데)

외국인의 눈에 본 그런 곳곳의 아기자기한 예술품들이 나름대로 인상깊었나 보다. (하긴 나도 외국가면 현지인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것도 신기해 하고 남기고 싶어했으니까)

 경영대 아래를 garden이라고 소개할때는 손발이 오그라드는것 같았다… 그리고 동땡이 유명하다는건 어떻게 알았는지, 거기서 술마시는건 어디서 들어서 아주 친절하게도 소개해 주신다! 

이사람의 이름은 Jack 인가본데 우리학교 미대에 산업디자인과에 다니고 있다. 나도 다음에 여행하게 되면 꼭 이렇게 해야겠다. 하나의 동영상이 수십 수백개의 사진보다 훨씬 임팩트도 강하고 추억을 되새길수 있는 수단인것 같다.

그런데 다른 동영상을 보니 카메라에 대고 영상 일기를 쓰시는것 같아 재밌었다. 한국에 대해 관심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보면 그냥 읽고 보는것보다 훨씬 유용할것 같다. 이것 말고도 이사람 아이디인 RuthAllwood로 검색하면 더 많은 동영상을 볼수 있다. – 자기 표현에 굉장히 적극적이다. remark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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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태를 보면서

한 5개월째 계속되고 있는것 같다.

미디어 몽구님의 블로그에서 YTN사태의 생생한 현장을 보며 나는 제3자이지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보던 돌발영상 프로그램을 만들던 기자 3분 중 한분은 해고, 한문은 6개월정지, 그리고 팀의 막내였던 한분만 살아남으셨다. 가장 마음이 아픈 사람은 누구보다도 남은 사람이지 않을까.

MB측근 구본홍씨가 새로운 사장으로 부임하는 것에 대해 YTN식구들이 똘똘뭉치는 모습을 보았다. 바로 앞 면전에 대고 계속 사퇴를 요구하는 구호를 하는데 괜히 내가 눈시울이 짠해졌다.

아직은 사회생활을 못해본 지라 노조의 존재에 대해 좋다 나쁘다 얘기할수는 없지만 자신들의 회사를 지키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감히 사장님 앞에서 그렇게 나가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그들이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쳤기 때문일 것이다. 결국 신임 사장은 한 마디도 못하고 건물을 나갈수 밖에 없었다.

YTN은 뉴스전문 채널로 다른 공영방송보다 솔직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뉴스를 전달해 왔다고 생각하기에 정부 입장에서는 가장 눈에 가시같은 곳이 아니었을까.

해임당한 14년간 YTN에 몸담았던 KBS출신의 기자분은 자신의 뜻한 바가 있어 YTN의 창립부터 함께 했다고 했다. 아마도 구본홍씨가 사장이 되면 그들이 뜻한 바대로 방송을 만들기는 어려워질 것이 불보듯 뻔하다. 

만일 내가 YTN에 몸담고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경제도 어려운데 내 목이 날라갈수도 있는 투쟁에 참여한다는 것이 무섭겠지만  내 회사의 사장이 정부의 대표인 노릇을 하는 정부 측근이라면 가만히 앉아 그 모습을 보고만 있을수는 없을 것 같다.

월급 올려달라, 근무환경 개선해달라, 복지 좀 늘리라… 라는 투쟁이 아니라 회사의 뿌리를 지키고자 눈물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하루빨리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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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소비자가 뿔났다

제목은 나에 대한 이야기다. 나는 지난 23년간 정말 멍청한 소비자였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내 맘에 100% 흡족한 구매를 해본 기억이 거의 없다.  그런데 어떤 분의 블로그를 보고 나에 대해 정말 반성하게 되었다.

70만원에 노트북을 사서 100만원에 팔다니!! 자신의 구매 행동을 통해 차익을 남기는 똑똑한 소비자였다. 아마 나는 그 노트북을 100만원에 산 소비자였을 것이다.

얼마전 노트북이 고장나 삼성서비스센터에 갔다. 하드를 고쳐줄줄 알았는데 하드를 새것으로 갈으라고 했고 137,000원이 든다고 했다. 나는 울상을 지으며 몇시간 만에 노트북 하드를 갈았고 나에게는 참 거금이었던 그 돈을 냈다.(불쌍햇던지 만원 D.C해줬지만)

그 이야기를 하니 다들 인터넷이서 사면 하드값이 훨씬 싸다는 것이다. 찾아보니 6만원 부터 시작했다. 서비스 직원이  나에게 “137,000 원 이구요 윈도우나 사운드는 깔아드릴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했기에 나는 하드값을 그 가격에 받은 줄 알았다. 아무리 서비스 비용이 포함이라지만 너무 비싼 것 같았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정말 바로 미안하다고 했다. 그래서 환불 후 용산에 가서 69,000원에 하드를 구입하고 램도 1G사서 추가했다.

4만원 이상의 차액이 나자. 나는 스스로에 대해 참 멍청하다는 생각을 했다. 기회비용이 2배로 들었다.

물론 서비스 센터에 가면 알아서 척척 다해주지만 그대신 가격이 비싼 것일테고, 직접 구매하면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이 든다. 그런데 나는 한번의 착오로 서비스센터에 다시가서 하드를 반납하고 용산가서 발품팔고…

할수 있는 수고는 다 한 것 같다. 하지만 얻은 것이 더 크다. 무엇이냐면 바로 내가 멍청한 소비자 였다는 것이다.

예전 LG폰을 구매할때도 나는 한번 속임 아닌 속임을 당했다. 35만원 짜리를 10만원에 준다길래 샀는데 일시불로 내겠다고 했더니 24개월 할부로 하라고 했다. 1시간 여 설명을 들은게 아깝기도 하고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지만 알고보니 통화료가 3만원 이상인 사람에게 할인을 해 주어서 최대 할인액이 되는 금액을 나한테 보여 준 것이다. 무서운 판매원…. 온갖 달콤한 말로 날 유혹하고 나는 아직도 할부금을 내는 신세다.

친구들이 너는 않되겠다면 같이 바꿔주겠다고 해서 바꾸러 갔었지만… 나만큼 귀얇은 친구는 신상폰을 질러버렸다.  나는 구매할때 사는 입장이므로 왕이 되어야 하는데 나의 태도는 항상 신하같았다.

판매원이 이러이러 하다라고 하면 그대로 다 철썩 같이 믿으며 좋아한다. 우습지만 2년전에는 ‘휴대폰 전국에서 가장 싼 잡’ 간판을 보고 그런줄 알았고 옷을 사러가서는 망설이다가 ‘이게 마지막’이라는 말을 믿고 산 후 몇일 뒤 그 옷이 있는 것을 알고 열이 받아했었다. 판매원 입장에서는 크게 이윤을 남기고 싶은 욕망이 드는 소비자일것이다.

이제 무언가를 구매할때는 항상 내가 왕이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비교해 보고 시간이라는 기회비용이 좀 들더라도 똑똑한 소비자가 꼭 될것이다. 그간의 아픈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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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높아지는 창업연령

오늘 기사를 하나 보았는데, 창업연령이 37세에서 45세로 높아졌다는 내용이었다.

수업시간에 창업은 도전은 빨리할수록 좋고, 또 그럴 확률이 상대적으로 많다고 들었던 것과는 반대의 이야기다. 아무래도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이 나오는 직장을 갖게되면 위험에 도전하는데 기회비용이 젊을때보다 크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창업이 어려울 수 밖에 없을 것같다.

그러나 산업연구원은 17일 제조업과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402개사 대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가의 창업 당시 연령 평균은 41.9세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를 창업 연도별로 보면 2001년 이전에 창업한 기업가의 평균 연령은 37.3세였으나 2001∼2004년 창업자는 평균 43.0세, 2005년 이후 창업자는 평균 45.2세로 나타나 최근 창업자일수록 기업가의 연령이 높아졌다.

기업가가 되겠다고 생각했을 때의 연령도 2001년 이전 창업자는 평균 31.6세인 반면 2001∼2004년 창업자는 35.5세, 2005년 이후 창업자는 36.9세로 나타나 최근 창업가일수록 기업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나이가 많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연구원은 이처럼 기업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연령과 실제 창업 연령이 높아지고 있어 우리나라의 기업가정신이 상대적으로 늦게 발현되는 추세에 있다고 분석했다. 또 창업 당시 대상으로 했던 제품의 주기를 도입기와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등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성숙기 제품에서의 창업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모험적이기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였다.

조사 결과 제품의 시장상황이 성장기였다는 응답비율이 2001년 이전에 창업한 기업은 47.1%였지만 2001∼2004년은 41.9%, 2005년 이후는 34.3% 등으로 낮아졌다. 반면 성숙기였다는 응답률은 2001년 이전에 창업한 기업은 24.0%였지만 2001∼2004년 27.3%, 2005년 이후 38.9% 등으로 높아졌다.

기사를 보니 기업가들이 창업할 당시의 나이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기업가정신의 발현이 늦어지고 있는것 같다.
사람들은 더 일찍 창업을 할수록 위험을 헷지할수 있는 정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정도가 높아짐을 알까?

자세히 이번 연구 결과를 들여다 보니 창업 연령이 높아 짐은 물론, 창업 아이템도 결국 기존에 있는 성숙기의 제품을 자기 사업으로 아웃소싱 하는 비율이 가장 크다. 결국 새로운 창업 아이템이 있어서가 아니다.

파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파이를 다시 한번 갈라 먹는 제로섬 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쉬움이 남는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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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에 4달러

아는 분에게서 이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바가 있었다. ‘ 한 통에 4달러’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다.

 

미국의 스텐더스 석유 회사의 직원인 애치볼드는 ‘한 통에 4달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이것은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그가 출장지의 호텔 숙박부에 자신의 이름을 적으면서 옆에 작은 글씨로 ‘한 통에 4달러, 스텐더스 석유 회사입니다.’ 라는 문구를 빠뜨리지 않고 기록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생긴 별명이다.

 그의 동료들은 숙박부 이름 옆에 적는 그 한 마디의 문구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라는 조롱과 야유를 섞어 그의 별명을 불렀다.

하지만 애치볼드는 언젠가는 자신의 작은 노력이 쌓여 회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캘리포니아의 한 작은 도시로 출장을 간 그는 늦은 밤이 되어서야 호텔을 찾았다. 숙박부를 쓰고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그는 몹시 피곤했다. 그런데 갑자기 숙박부에 이름만 쓰고 온 것을 깨달았다. 그는 다시 옷을 챙겨 입고 내려가 종업원에게 숙박부를 달라고 하고서는 ‘한 통에 4달러, 스텐더스 석유 회사’라는 말을 꼼꼼하게 적어 넣었다.

 

 그러자 그의 행동을 옆에서 유심히 바라보던 한 신사가 왜 이런 것을 적는지 물었다.

“우리 회사를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겁니다. 혹시 이 호텔을 찾은 손님 중에서 갑자기 석유가 필요한 분이 있다면 제 숙박계를 본 종업원들이 우리 회사의 것을 권할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애치볼드는 영문도 모른 채 록펠러의 특별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캘리포니아의 그 호텔에서 만났던 신사가 바로 록펠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곳에서 록펠러는 “당신처럼 일에 열중하는 사원과 함께 일해 보고 싶다“고 제의했고

그 일을 계기로 애치볼드는 록펠러의 뒤를 이은 석유왕이 되었다.

 

 

나중에 내가 사회에 나가게 되면 어떤 자세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준 애치볼트.

그냥 ‘눈치껏 일해서 월급이나 꼬박꼬박 받자’라는 마음으로는 기회조차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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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의미하는 것들

실패가 의미하는 것들

                                                                        - 오인숙
순간의 실패를 영원한 실패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에게 드릴 누군가의 말이 있습니다.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아직 성공하지 못하였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실패는 당신이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 배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패는 당신의 위신이 손상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커다란 시도를 하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패는 당신이 소유하지 못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다른 방법으로 무언가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패는 당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완전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실패는 당신의 생을 낭비하였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새 출발할 이유를 가졌음을 의미한다.

실패는 당신이 결코 하지 못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약간 오래 걸릴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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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편지를 쓰면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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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감사하는 편지를 쓰면 발신자에게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켄트 스테이트대학의 가족-소비자학과 스티븐 토퍼 박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에 강한 영향을 준 사람에게 감사 편지를 쓰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6주 과정의 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2주에 한 통씩 감사편지를 썼다.

 

 

편지를 쓰는 원칙은

△긍정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감정을 드러내고

△성찰과 반성을 담으며

△사소한 문제를 언급하지 말고

△높은 수준의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하라는 것뿐이었다.

감사 편지를 쓴 학생들이 삶에서 느끼는 만족도를 계량화한 결과 편지를 쓴 뒤 대부분 학생들이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참여 학생의 75%는 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개인적으로 감사 편지를 계속 쓰겠다는 뜻을 보였다.

토퍼 박사는 “이번 실험을 통해 ‘솔직히 감정을 드러내는 감사 편지 쓰기’가 건강을 증진시키며, 우울증을 감소시키고, 면역력 향상, 성적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는 “행복해지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바로 감사 편지 쓰기”라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감사라는 놀라운 자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 주변에 감사할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나는 불평만 늘어놓고 있는것이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자. 감사하며 사는 삶이 행복을 가져다준다.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상투적인 말을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 경영혁신 수업이 끝난후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해 본 후 삶에서 느끼는 만족도나 자기 성취감을 설문조사해 계량화 해보면 어떻게 나올까?  그리고 과연 몇% 정도의 학생들이 종강한 후에도  블로그를 계속 하겠다고 답할까?  과연 이것이 어떠한 효과가 얼마만큼 있을지 궁금해졌다. 나 개인적으로는 정신건강을 증진시키며, 사회성이라던지 자기 표현, 의사표현, 사회적 관심도 등의 향상이 생겼을것 같은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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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약 한달전부터 일부러 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습관처럼 꾸준히 읽게되는 블로그가 있다.

인터넷미디어, 블로그 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의 블로그인데 블로그 초짜로서 흥미진진한 내용이 많다.

지난번에는 블로그의 유형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었지만 오늘은  SPARK PARTY에 참여하여 여러 starup기업인들과의 인터뷰를  정리하신 글이 인상깊어서 발췌해 왔다. 전체 내용은 임원기님의 블로그에가면 볼 수 있고 글 중 인상깊었던 내용만 요약하여 보았다. 

 

  1. 김태우:벤처기업을 하면 항상 생각하게 되는 것이 EXIT 일텐데,EXIT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최근 EXIT을 아주 잘 하신 분이 있어서 그분께 말씀을 들어보고자 한다.-김창원(구글 프로덕트 매니저,전 TNC 대표):사실 구글은 한국에서 startup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그런 기분으로 일하고 있다.
    IT 분야는 정말 Connect가 중요하다.사람들이 24시간 365일 인터넷에 붙어있다.어떤 분에게 왜 그렇게 하루종일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잠시라도 떨어지면 불안해하는지 물어봤더니 이렇게 대답하더라..”내가 언젠가 여기에서 벗어나고 싶어 열심히 연결한다”고..
    인생이 참 묘하고 사업도 마찬가지인데,사실 EXIT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체는 EXIT을 안해도 되는 업체다.투자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회사는 사실 투자를 안 받아도 괜챦은 회사인 것처럼 말이다.
     태터앤컴퍼니를 경영하던 시절,구글과 딜하면서 여기랑 딜이 안되도 괜챦다,이런 생각으로 진행했다.결론은 EXIT을 안해도 되는 업체가 되는 것이 EXIT을 빨리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2. 멜로디언:startup 분들과 대화할 때 수익모델에 대해 얘기하면 다들 표정이 안좋아지신다.계속 물어보면 결국 광고..이런 답이 나오는데,어떤 수익모델을 생각해볼 수 있을까.서정민(VAIMI 대표):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우리가 착안한 것은 돈을 버는 것이 기업이 아니라 사용자가 되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즉 사용자가 돈을 버는 비즈니스모델이다…중략..광고를 너무 믿지 말고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시도도 더 있어야 한다.
  3. 멜로디언:지금의 20대는 트라우마 세대라고 불리기도 하는대,과연 젊은이들이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인지?윤영상(티워 부대표):저는 대학생 벤처를 하고 있는데,여러분들에게도 물어보고 싶다.우리 회사로 오라고 하면 오고 싶은가? 대학생이 창업한 회사로 오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이 오려고 할 것인가?
    요즘 젊은이들은 벤처 창업도 이력서에 한줄 넣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물론 취업에 주된 관심을 두는 사고방식도 문제고 실제로 대학생들이 실력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대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취업 위주로 신경을 곤두세우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대학생들은 또 끼리끼리 모여서 네트워크도 부족하다. stanford 등 해외와 연결하려는 시도도 해 보지만 쉽지 않댜.                                                             황재선(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런 우스개소리가 있다.모대학 정치외교학과 학생들에게 물으니 50%가 1 학년때 고시 준비를 한다고 한다.그럼 나머지 50%는? 2학년때부터 한다고 한다.지금 대학생들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4. 김태우: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분이 있다.회사를 경영하는 분은 아니지만 옮기는 회사마다 다 대박이 난 경우인데,이 분한테 성공하는 startup은 어떤 회사인지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꼬날님?-꼬날(엔써미 홍보팀장):제가 엠파스 11명이던 시절부터 시작해서,첫눈,태터앤컴퍼니 등을 거치면서 그렇게 알려진 것 같다.내가 감히 창업하신 사장님들 앞에서 좋은 회사에 대해 말할 입장인지 모르겠지만 경험상 성공한 startup 기업들은 우리 회사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활발했던 회사였던 것 같다. 태터앤컴퍼니의 경우가 특히 그랬다 .직원들이 항상 회사와 연애를 하는 것 같았다.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연애를 하는 것 같은 느낌? 아울러 우리가 하는 것이 결국 맞고,성공할 것이라는 공감대가 있었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꿈에 대한 열정이 있었던 것도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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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신념에서 시작한 일은 자신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수단이 된다.”  -The goal-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The goal이란 책을 미루다 드디어  읽게 되었고, 순간 빠져들어가 2탄격인 IT’s not luck을 하루만에 마친후 3탄 격이라는 신기술 도입의 함정을 읽을 참이다.(crazy한 기말시험스케쥴때문에 조금 미뤄둘 수밖에 교수님이 말씀하신 후 바로 실천하지 못한것이 아쉽다ㅠ)

사실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소설의 형식을 빌어 쓴 책들을 보면, 소설 자체만으로 평가해 볼 때는 좀 스토리나 재미가 아쉬웠다. 하지만 이 책은 내용도 아주 재밌게 쓰여져 있어서 공부한다는 생각보다는 한편의 소설을 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결말인 해피엔딩이라 좋았다. 주인공 알렉스는 많은 제약과 내외부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회사도 살려내고 가족도 지켰다. 그것도 행운이라거나 우연함이 아니라, 논리적인 전개과정이 있었고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더 와 닿았다.  회사내의 문제를 슈퍼맨처럼 해결해 나가는 것도 흥미진진했지만 가족이야기도 못지않게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었다. 가족과의 문제해결 방법이라던지 아들의 캠프에 따라가서 깨달은 점, 부인이 알렉스가 일에만 몰두하고 항상 자신과 가족은 2순위가 되는것에 분개하고 갈등할때의 알렉스의 해결과정은 공장장으로서의 문제해결 과정과 더불어 놓칠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The goal에 나온 제약조건이론(TOC)은 이런 절차를 따른다.
1. 시스템의 제약요인들을 찾아낸다.
2. 제약요인들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결정한다.
3. 위의 결정에 다른 모든 것을 종속시킨다.
4. 시스템의 제약요인들을 향상시킨다.
5. 만일 제 4단계에서 제약요인들이 더 이상 시스템의 성과를 제약하지 않게 되면 다시 제 1단계로 돌아간다.
    * 경고! 그러나 관성이 시스템의 제약요인이 되지 않도록 한다.
What is T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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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le of Power & Vision

Don’t Let Pragmatism and Pessimism Stand In Your Way.

We Know A Better Future Is Possible.

BUT WE NEED A BOLD VISION TO GET THERE.

 

PRESENT와 FUTURE 사이에 POWER와 VISION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세계에도

그리고 나에게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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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대학 서열화? 대학알리미

11월달에 교육관련 특례법에 따라 어제 대학알리미, 학교알리미라는 공시사이트가 생겼다.

한동안 네이*지식검색 순위를 지키며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기관들의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목적 아래 각 학교의 상세한 정보가 공시되어 있다. 덕분에 어제는 대학별 취업률 순위, 등록금 순위 등 학교별 랭킹이 다시 뉴스화 되기도 했다. 우리학교 이름(조치원)은 다시한번 당당히도 등록금 순위 상위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그런데 기사를 보며 그렇게 포괄적으로 순위를 매길수 있을지 의문이 생겼다. 휴가를 함께 보내고픈 연예인 순위처럼 그냥 재미로 보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그런 기사를 보며 보이는대로 생각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내가 가진 의문 몇가지는

대학별로 개설된 학과와 학과별 비중이 상이한데 단순히 등록금 비교가 될까.-의대, 공대는 인문,상경계에 비해 등록금이 비쌀수 밖에 없는데 전체적인 등록금 순위가 의미가 있을까? 우리학교는 미대특성화교이기 때문에 미대인원수가 상대적으로 많다. 당연히 평균 등록금이 많아진다.

단순 정규직, 비정규직 취업률을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 자료가 될까?-취업률 상위 학교에 의외의 대학이름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단순 비교로는 취업률에 대한 퍼센티지가 큰 의미가 없을것 같기도 하다.

이밖에도 많은 의문점이 있었지만 한번 대학알리미 홈페이지를 가서 홍익대학교를 검색해 보았다.

생각보다 비교적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어서  놀랐고 내가 대학 진학시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면 유용하게 이용했을 지도 모르겠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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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은 간단하게 표와 그래프로 대학정보를 얻을수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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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를 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경영대 취업률은 64%로 생각보다 낮았다. 건축과는 100%인곳도 있고 평소 취업이 잘된 다는 기계시스템 디자인과도 높은 편이다. (참고로 서울대의 지표도 보았더니 역시 평균 80%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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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소요 기간인데 이렇게 자세히 나와있었다. 남자는 8년이 가장 많았고 여자는 5년이 가장 많았다.

정말 대학 5학년이라는 말이 절대 거짓이 아니다.(그런데 3년만에 졸업한 사람들은 뭐지?)

-의문점, 입학생은 360명인데 졸업생은 그 반밖에 안되는지. 아마도 졸업예정자로 많이 미뤄두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알리미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우수 인력 채용의 유용한 정보를 획득 할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과연 그러한 실효성이 있을지 궁금하다. 또한 정보가 외부에 다 공개되면서 대학들도 더욱 경쟁이 치열해 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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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luck

내가 인생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세상에 모순이란 것은 없다는 사실이라네. 모순인 것 같아 보이는 상황도 언제나 간단히 해결할 방법이 있다네.   - It’s Not Luck -

이 책에서는 이전 책에서 소개한 TOC(제약조건이론)를 한단계 더 업그래이드하여 “사고프로세스”로 발전시켰다. 사고 프로세스에 의하면 우리가 발견하는 여러 문제들은 서로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밀접한 인과관계로 묶여 있다. 이 인과관계를 정립해야 겨우 상황 파악을 한 것이다. 따라서 첫번째로 해야 할 일은 아주 체계적인 방법론에 따라 ‘현상분석체계도(CRT:Current Reality Tree)’라는 것을 그려야 한다. 이 분석도는 현 상황에서 나타나는 모든 문제들을 인과관계로 엮어주는 것이다. 일단 이 작업을 하고 나면, 동시에 여러 문제를 고민할 필요어 없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되는 핵심적인 문제 한두 가지만 해결하면 됩니다.(이게 중요하다. 별개처럼 보이는 여러 문제들은 사실 몇가지의 핵심문제로 묶인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되는 핵심적인 것은 한두 가지만 있을 뿐) 그래서 나머지 것들은 ‘문제’라고 하지 않고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UDE:UnDesirable Effects)라고 부르는데 그것들은 핵심적인 문제들로부터 파생된 필연적인 결과일 뿐이다.

이렇게 글로보면 “사고프로세스”라는게 복잡해보이지만 책을 통해 읽다보면 나도모르게 이해하고 무릎을 칠수 있게 된다. 정말 엘리 골드렛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은 대단하다.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흥미진진한 소설을 쓸 수 있는 사람처럼 보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The goal은 공장 내부의 문제가 중점이고 It’s not luck은 좀더 포괄적으로 다루어 지기 때문에 더 쉽고 재밌게 읽었고 이 사고 프로세스는 내가 살아가는데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써먹을 만 할 것 같다. 열심히 독파하여 꼭 나에게 적용해보자.(사실 더골은 아직도 조금 어렵다. 다시 찬찬히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책의 마지막에 나온 주요 용어를 몇가지 옮겨보자면

사고프로세스(Thinking Process)

골드렛 박사가 개발한 문제 해결 방법. ‘무엇을 바꿀 것인가?’, ‘무엇으로 바꿀 것인가?’, ‘어떻게 바꿀 것인가?’ 등과 같은 일련의 과정을 논리적으로 파악해 간다는 데에서 ‘사고프로세스’라고 칭한다. 사고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한 도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며, 가각 순차적으로 이용하거나 또는 독립적으로 이용한다.

-현상분석체계도(Current Reality Tree) : 문제해결방법에서 ‘무엇을 바꿔야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가’를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한 수단. 우선 현재의 문제점(UDE)을 열거하고, 이들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것으로, 그 안에서 ‘바꾸어야 할’ 근본적인 문제를 도출해낸다. 사고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실행할 경우, 이 현상분석체계도의 구축이 첫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구름(= 대립해소도, Cloud) :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모순이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 다섯 개의 상자가 화살표(인과관계)로 연결된 전형적인 형식을 사용한다. 이들 화살표 중에서 몇몇 화살표를 해소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추가함으로써 모순이나 대립을 해소한다. 사고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생행할 경우, 현상분석체계도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도출한 후, 이 구름을 이용해서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무엇으로 바꿀 것인가?)를 생각한다.

-미래모습체계도(Future Reality Tree) : 구름을 이용해 발견한 문제해결책을 실행에 옮기면 어떻게 될지를 검증하기 위한 수단.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한 상태에서 현상분석체계도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보여 주고, 새로운 문제(부정적인 가지)가 발생하지 않았는지를 검증한다.

-전제조건체계도(Prerequisite Tree) : 사고프로세스에서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생각하기 위한 수단.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전제조건)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중간 목표를 전개한다. 현상분석체계도나 미래모습체계도와는 달리, 인과관계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시간적은 순서 등이 중요하다.

-실행체계도(Transition Tree) : 사고프로세스의 마지막 단계로서, 실행 계획에 해당한다. 전제조건체계도에서 전개한 각각의 중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를 나타낸다. 전제조건 체계도와 마찬가지로 시간적인 순서가 중요하다.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Undesira ble Effects = UDE) : 현상분석체계도를 구축할 때 열거하는 현재의 문제점들. 보통 눈에 띄는 문제점 대부분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 가장 근본적인 문제의 결과나 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렇게 부른다.

부정적인 가지(Negative Branch) : 구름을 이용해 발견한 대립해소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긴 경우,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 미래모습체계도를 구축함으로써 나타난다.

이 책에 관련된 몇가지 도움이 될만한 동영상들
How To Construct a TOC Cloud

It’s not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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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동안의 내 블로그 혁신과정

경영혁신 수업을 들으며, 내 블로그를 갖으며 나에게도 혁신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만 조그마한 변화들이 생겼다.

가장 먼저  뭔가를 비교적 꾸준히 했다는 것.

-그리고 그게 블로그였다. 사실 처음 목표는 하루에 하나 이상씩 올리는 것이었는데ㅠ 쉽지가 않았다.

내 블로그의 혁신을 위해 취한 몇가지들을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어떻게 방문자를 늘려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괜히 모르는 다른 사람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라고… 하지만 일일히 그러고 다니기엔 한계도 있고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자꾸 와달라고 하는 것도 민망했다. 그래서 한 2번정도 한 후 그만 두었다. 그러나 워드프레스 top블로그에 댓글을 담으로써 그 블로그에서 내 댓글을 보고 내 블로그에 온 사람들도 아마 조금은 있지 않을까. -효과★

-워드프레스는 구글 아니면 잘 검색도 안되고 한국사람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아서 외국사람들을 내 블로그로 끌어들어야 겠다는 맹랑한 꿈을 꾸었다. 그러기 위해선 영어 컨텐츠가 필요해서 몇개의 영어 컨텐츠를 포스팅 해보았다. 효과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 영어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긴 했다. 예를 들어 banana jar, h&m 등 이런 검색어들이 있었다. -효과☆

-그리고 다시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단에 가입을 하고 다음으로 내 블로그기사를 송부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음에서도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구독 할 수 있었고 몇번 추천도 받았다.  또 블로그 강연 후 ‘올블로그’라는 사이트에 가입해서 다른 블로거들에게 내가 블로그 하고 있음을 알리고 교류하려고 했다. -효과★★☆

-그러다 일단 사람들이 들어올만한 내용이 있어야 겠다는 쉬운 진리를 깨달았다. 즉 사람들이 관심있을 만한 주제면서 나도 관심이 있는. 그때 포스팅 한 것 중 하나가 중앙대학교의 대학평가이다. 대학 KPI측정이란 관점에서 수업내용과도 관련있는것 같았기 때문에 주제로 삼았었는데 효과가 좋았다. 구글이나 다음에서 검색해서 들어오기도 하고 일단 제목부터가 그래서 인지 워드프레스 내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도 검색유입어로 가장 많은 내 블로그의 cash cow이다. 얼마전 포스팅한 대학알리미도 같은 맥락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여러 관심거리와 포스팅 거리를 찾아 헤매다 신기한 동영상이 있으면 내 블로그로 날라왔고 교수님 블로그에 내 블로그가 몇 번 소개 되기 시작하며 방문자가 늘어났다. 그렇게 소개가 되면 나 스스로도 왠지 기분도 좋아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다. -효과★★★☆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 정도 후였을까. 내 블로그에 사람들이 리플을 남기고 가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왠지 혼자 일기쓴다는 느낌이었는데 내 글에 누군가 반응을 해주니까 신기하면서도 앞으로 좀더 신경써야 겠다는 자극도 되었다. 그렇게 나도 그사람들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니 교류가 되었다. -효과★★

 

다른 사람들도 굉장히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것 같다. 덕분에 어떤 블로거님은 우리와 교수님의 관계에 대해 오해하시기도 했지만 재밌는 블로그가 많다. 특히 개인적으론 잘 모르지만  방준현씨, 고문정씨, 강나루씨 블로그를 재밌게 읽고 있고 자연히 이름도 외워버리게 되었다. 이분들 블로그는 각자의 개성이 확연히 뭍어나서 배울점이 많은 것 같다.

 

수업시간에는 굉장히 조용하지만 나는 블로그에만 오면 그냥 내 세상이었던 것 같다.

조용하지만 소리없이, 묵묵히 하다보니 이게 좋아졌고 재미있기 때문에 아직은 3달 밖에 안됬지만 아직까지 운영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을 하며 무엇이든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진리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과연 누가 와주기나 할지,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지(예전에 실패경험이 한 번 있어서) 걱정만 했었다.

나는 아직 뭐 대단한 블로거도 아니고 내가 위에것들을 했다고 해서 엄청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내게 어떻게 블로그를 할 수 있었냐고 묻는다면 다른사람들이 하지 않았던 시도를 계속해서 끊임없이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을 수 있음은 힘이 아니라 그 꾸준함이라는 말이 있다.  이 3달이 3년이 되고 그 이상이 될때까지 꾸준히 하면 정말 귀중한 내 재산이고 자랑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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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

2005년 스티브잡스가 스탠포드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했었다.  우연히 강연도중 동영상을 보게 되고 대학생이라면 한번쯤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 유투브에서 영상을 찾아보았다.

약15분간의 축사 내용에는 영웅적 일대기도, 어렵고 심오한 성공비결도 없었다. 그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만 있을뿐이다.  이야기의 내용은 그가 맞이한 세번의 인생의 전환점에 관해서이다.

동영상을통해 흥미로웠던 스티브잡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지만 혹시나 한글자막이 친절히 깔리는 동영상이 더 낫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첫번째 전환점. 대학교 자퇴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의 순간들이 미래에 어떤식으로 든지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업) 등 무엇이든지 간에 ‘그 무엇’에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이런 믿음이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인생에서 남들과는 다른 모든 ‘차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두번째 전환점. 사랑과 상실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쁜 일들 중 어떤 한 가지도 겪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독하고 쓰디 쓴 약이었지만, 이게 필요한 환자도 있는가봅니다.


때로 인생이 당신의 뒷 통수를 때리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전 반드시 인생에서 해야 할, 제가 사랑하는 일이 있었기에, 반드시 이겨낸다고 확신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듯, 일도 그런 것이죠. ‘노동’은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 거대한 시간 속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가 위대한 일을 한다고 자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을 위대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때는,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는 그 순간뿐입니다. 지금도 찾지 못했거나, 잘 모르겠다고 해도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마세요. 전심을 다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찾아낸다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깊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그 것들을 찾아낼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현실에 주저앉지 마세요.

 

세번째 전환점. 죽음

죽음은 ‘인생들’을 변화시킵니다. 죽음은 새로운 것이 헌 것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지금의 여러분들은 그 중에 ‘새로움’이란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머지 않은 때에 여러분들도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할 것입니다. 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낭비하지 마십쇼.


도그마-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십쇼


타인의 소리들이 여러분들 내면의 진정한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미 마음과 영감은 당신이 진짜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부차적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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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연수 3일째.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변화혁신 특강을 들었다.

강사는 ‘1%의 변화가 100% 삶을 바꾼다’라는 책의 저자이신 임임택강사님이셨다.

강사님은 시각장애인이셨다. 6살때 눈이 조금씩 멀고 11살때는 왼쪽눈이 아예 실명이 되었으며 21살에 두눈이 먼 시각장애인이 되셨다.

예전 M프로그램에서 했던 길거리특강에서 강연도 하셨었는데 그때 진행자가 ‘21년 밖에 세상을 보지 못하셔서 안타깝다는’말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강사님은 ‘9년간의 치료를 통해 6살에 실명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21년동안  눈으로 세상을 볼수 있어서 너무나 행운이라고 하셨다고 한다.

흔한 말이지만 물이 잔에 반밖에 남지 않았는지 반이나 남았는지는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다른사람이 이 말을 했을때보다 직접 실천하고 계신 강사님께서 ‘부인을 잡고 다닐수 있는 팔과 어디든 걸어다닐수 있는 튼튼한 두발, 남들보다 뛰어난 청력이 있기에 자신은 너무 가진것이 많다’라고 하셨을때 진심으로 나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강사님은 9살때 처음 LP판을 듣고 기타가 너무 배우고 싶어 옆집아저씨에게 2번의 거절후(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승락을 받아 배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무덤꼭데기에 살면서 6개월동안 새벽5시에 그 무덤을 넘어 대학생 형에게 기타를 배우셨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임택강사님은 해외에서 초청공연을 부탁받은 해에 두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 되셨다.

큰아들이 39살, 52년 생인 강사님은 정말 40대 초반으로 보이셨는데 항상 긍정적이고 열정을 한번도 식혀본적 없는 삶의 태도가 외모에서도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강연 내내 함께 기타를 치며 캐롤도 부르고 사랑으로라는 노래도 부르며 청중을 이끌고 리드하는 모습이 그동안의 삶이 얼마나 치열하지만 가치있었는지 알수있었다.

오늘, 내가 받았던 감동,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 굉장히 시끄러운 환경이지만 타자를 치고 있다.(보통때도 그렇지만 훨씬 더 글이 두서없을것 같다;)

강연의 주 내용이었던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 프로는 목표는 최고, 과정은 최선.
  • 아마추어는 한계를 보면 갈등을 느끼지만 프로는 한계를 보면 어떻게 넘을 것인가 고민한다.
  • 환경을 먼저보면 아마추어 인생이고, 목표를 먼저보면 프로의 인생이다.
  • 목표가 있는 사람은 인내할 수 있다.
  • 참가에만 의의를 두는 것은 아마추어가 하는 일이다.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위5가지를  프로의 공통된 특징은 ‘열정’이다.

아직 연수기간이 7일 정도 남았지만 나는 처음부터 그다지 열정충만하지 못했고 좀더 솔직하자면 나태하고 중간만 가자라는 심정이었다. 그리고 오기전 부터 가장 두려워 했던 100리 행군에 대해 걱정만 했다. 오늘을 계기로 즐기며 ‘나약한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남은 과정동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똑같은 추억도 남에게는 힘들게만 느껴질수있지만 나에게는 즐겁고 보람되었던 경험이 될수 있다. 차이는 단순하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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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 400회 특집

평소 손석희씨를 좋아하고 시사문제에 관심도 갖을 겸 매주 100분토론을 빠짐없이 보려고 노력했는데 저번주에 400회 특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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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로는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신해철, 김제동 등 정말 내노라하는 ‘말 잘하는 공인들’이 다 모인것 같았다. 

토론연습을 해보면서 내가 참 논리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KBS에서 주말에 재방송으로하는 토론스페셜을 보며 토론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기업들도 토론면접을 추가하는 추세인 것 같다. (우리나라는 왜이리 한발짝식 느린지) 예전에 더그레이트디베이터스라는 영화를 보며 어쩜 저렇게 말을 잘할까 감탄하고 감동했었던 기억도 났다. 아직 우리나라는 토론이란 문화가 정착이 안되고 자기 말을 하는것을 꺼려하는 편이다. 또 나는 초,중,고등학교 내내 토론식 교육을 받아본 기억이 없다. 대학에 와서는 변지석 교수님 수업같이 몇몇 수업이 토론을 유도하지만 나와같이 획일된 교육을 받아왔던 학생들이 갑자기 않하던 말을 술술 할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점에서 100분토론은 우리나라에 계속 존속되어야 할 프로그램이고 내게 대리만족을(다른사람들이 토론하는 것을 보며) 주는 곳이다.

서두가 너무 길었지만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는 특집이었다. 공감되는 말도 많이 나왔고, 못보신 분들은 기회가 된다면 꼭 찾아보시길..

내가 공감했던 몇몇 사람들의 말을 옮겨본다.

진중권 중앙대 교수

YTN 해직기자들 모임에 갔는데 어느 개그맨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나라가 보일러냐 거꾸로 가게, 그런 말을 하던데 제가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경기는 폅니다. 내년 후반부에 우리가 예상하지 않습니까? 세계 경기가 펼 거고 그러면 우리나라 경기도 살아날 거다 라는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인 전망이 있어야 됩니다.

민주주의가 후퇴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때만 해도 욕을 할 수 있었거든요. 대통령 소위 욕하는 게 국민스포츠다. 그런데 지금은 경제예측을 해도 바로 뭐가 들어옵니까? 사법처리, 이런 협박을 받거든요. … 나는 CEO고 너희들은 사원이다, 나는 두뇌고 너희들은 수족이다, 이런건데 문제는 뭐냐하면 그 두뇌 속에 든 게 삽 한 자루밖에 없다 라고 할 때 큰 문제가 발생한다 라는 겁니다. 지금 상황이 그거구요.

전원책

기분 좋은 뉴스를 찾아보려고 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 있을 뻔 했죠. 김정일이가 죽을 뻔 했으니까. 죽었으면 무진장 제가 기분 좋았을 건데. 그러면 김정일을 두고 우리나라 방송, 신문에서 일일이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지 않아도 좋았을 것이고 굉장히 행복했을 건데 다행히 아직 안 죽었습니다. 

-정말 이런말을 서슴치 않고 하셔서 깜짝 놀랐다. 정말 죽기 바라시는 모양이다.

 

이밖에도 유시민, 신해철 등이 여러 사회문제에 대해 날카롭게 꼬집어 주었다.

2008. 한해가 다 가고 있는데 돌아보면 정말 내 생에 국가가 가장 다사다난했던 해가 아니었나 싶다. IMF때는 어렸지만 국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던 것 같은데 2008년은 정부정책이나, 쇠고기 파동, 교과서 왜곡, 여러 연예인의 자살, 그에 따른 베르테르 증후군, 촛불시위, 세계적 금융위기, 주가,환율 등등 정말 정치, 사회,경제 곳곳에서 데이지 않은 곳이 없었다.

하지만 다시 좋은 날이 오겠지?^^

반 1등을 하면 순위가 떨어질까봐 걱정을 하지만 10등을 하면 올라갈 것이 더 기대되는 것 처럼 다시 좋은날, 혹 힘들어도 우리나라가 하나가 되는 날이 올것이라 믿고 나는 내길을 열심히, 묵묵히 파이팅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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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을 사로잡은 수제비집

집에 가는길에 보게되는 수제비집.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가끔은 바깥까지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볼수있는 정말 맛집이 집근처에 하나 있다.

테이블이 10개도 안되기때문에 더 붐벼보이는 걸수도 있지만 바로 옆옆곳 수제비집은 파리만 날리니 뭔가 맛에 비결이 있지 않을까?

고민만 하던차에 이곳을 가게 되었다.

주말에 한번 갔지만 문을 닫아 그냥 돌아왔던 곳. 한 30여분을 밖에서 오들오들 떨며 기다리다 드디어 수제비를 맛볼수 있게 되었다.

이곳의 메뉴는 단촐하다. 수제비4000원, 김밥1500원 단 두개.

그리고 맛을 본 후… 정말 ‘내가 먹어본 것중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제비’였다!

먹느라 사진찍는 것을 깜박했을정도로, 하물며 내가 수제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밥이 최고다)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맛만 있다고 장사가 잘 되는것은 아닐것이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친절하냐고..?

그곳은 할머니 두분이 주방, 할아버지 한분이 서빙을 보신다. 반찬은 단무지와 깍두기 2개.

사람이 붐비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크게 두가지가 떠올랐다.

첫째. 뭐니뭐니 해도 맛. 육수에 정성이 가득 들어간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고 수제비를 직접 반죽해 손으로 쫙쫙 찢어 낸 손맛이 들어가서 인지 정말 맛있다.

둘째.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할아버지. 서빙하는 할아버지께서 솔직히 정말..귀여우셨다. 굉장히 연세가 많아 보이셨는데도 정정하게 서빙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생각났다. “할아버지 정말 맛있어요” 라고 해도 잘 못알아들으셨지만. 수제비집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연인들도 많고 연령대가 낮았는데 아마도 고향의 맛, 부모님의 정성. 이 떠올라 많이들 오는게 아닐까.

이렇게 다양한 요인들이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그흔한 전단지 홍보 하나 없이도 사람들의 입에서 입을 통해 유명해 진 것이 아닐까.

신촌에는 정말 맛있는집도 많고 온갖 메뉴가 많지만 가장 맛있는 집을 추천해 달라면 이 수제비집을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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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실패담

나폴레옹은 수필가로 실패했으며,
셰익스피어는 양모사업가로 실패했으며,
링컨은 상점경영인으로 실패했으며,
그랜트는 제혁업자로 실패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분야로 옮겨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노력했으며 결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대로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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